민수기 31장


1.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 하나님께서(레 19:18) 원수를 갚으라고?

2. 미디안 족속이 왜 하나님의 원수가 되었지?

3. 싸우러 가는데 왜 성소의 기구와 신호 나팔을 가지고 갈까(6, 10:9)? 나팔은 공격이나 후퇴의 신호로 쓸테지만, 성소의 기구는 어디에 쓰려고?

4. 성소의 기구와 나팔을 가져가는데 왜 제사장이 가지 않고 제사장의 아들이 갈까(6)? 대통령의 아들이 중요한 일에 나서는 것이 문제가 되던데?

5. 웬 왕이 다섯이나? 이 왕들에 대한 기록이 수 13:21-22에 반복되어 있다. 비교해보고 다른 점이 무엇인지 찾아보자.

6. 발람을 왜 죽였을까? 비록 눈이 멀기는 했어도 하나님의 말씀하신 대로 이스라엘을 축복했는데?

7. 겨우 12,000 명으로 미디안을 다 치고 이렇게 많은 재물과 포로를 잡았다? 한 명도 안 죽고(49)? 이런 전쟁이 어디 있어? 상대가 되지 않는 싸움이었다는 말인데?

8.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오는 군대를 향해서 왜 이렇게 격노하는가?

9. 이렇게 사내아이들까지 다 죽여 버렸으니 더 이상 미디안은 성경에 나오지 않는가?

10. 남자와 동침한 여자를 어떻게 알아?

11. 전쟁을 마치고 돌아오면 성대한 개선식을 치르고 빨리 가족을 만나야 할텐데 이스라엘의 군인들은 제일 먼저 무엇을 해야 하는가?

12. 불에 타지 않는 물건은 어떻게 정결케 하는가?

13. 참전한 군인과, 여호와, 엘르아살이 전쟁 후 얻는 것이 얼마나 되는지 양을 예로 들어서 각각 계산해보자.

14. 참전하지 않은 가정에는 대충 얼마나 배분되었을지 양의 경우를 예로 생각해보자?

15. 사로잡은 여자가 32.000 명이다. 소나 나귀도 비율대로 나누어 떨어지지 않는다. 어떻게 분배했을까?

16. 전리품 분배에 대한 수치를 이렇게 자세하게 기록한 것에 대해서 어떤 느낌이 드는가?

17. 전쟁이 끝난 후 한 사람도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군대 장관들은 어떤 느낌을 가졌는가(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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