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0장


1. 참고로, 히브리 원문은 29:40절이 30:1절이다. 서원은 자기가 소유한 것 중에 어떤 것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겠다는 약속이다. 그러면 ‘마음을 제어하는 것’은 어떤 경우일까?

2. 하나님께 서원한 것도 취소할 수 있는가?

3. 어리다면(3) 몇 세까지를 가리키는 걸까?

4. 여자가 어릴 때 경솔하게 서원을 했다면 아버지, 혹은 남편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아들이 그랬다면?

5. 딸이나 부인이 그릇된 서원을 하는 것을 알았다면 아비나, 남편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6. 결혼 전에 하나님께 한 서원을 결혼 후 남편이 취소할 수 있다고 하시는 것은 정말로 엄청난 양보다. 무엇 때문에 그러실까?

7. 옛날 유대사회와 달리 여성의 권리가 높아진 오늘날에는 부인이 허락하지 않으면 남편의 서원은 어떻게 될까? 믿지 않는 부인이 반대하면?

8. 여자의 말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남자의 말보다 중요성이 떨어지는 것일까?

9. 여자는 좋겠다! 무심코 서원을 했다가 ‘아차’ 싶으면 남편이 말려줄 수 있으니! 남편이 서원을 했다가 ‘잘못 했구나’ 싶으면 방법이 없을까? 레위기 5:4-6절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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