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6장


1. 인구조사를 하는 이유가 뭘까? 싸움을 준비하느라고(3)? 한 가지 이유를 더 찾아보자.

2. 하나님께서 모세와 엘르아살에게 명령하셨다. 아론은 어디 갔지?

3. 르우벤은 장자권을 빼앗겼는데(창 49:4, 대상 5:1-2)?

4. 다단과 아비람은 ‘회중 가운데서 부름을 받은 자’였단다. 이 표현이 그들의 반역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

5. 르우벤의 자손에 대한 이야기 속에 르우벤 지파가 아닌 사람이 있을까?

6. 대체로 보아도 시므온 지파의 숫자가 적다. 다른 지파는 주로 4만에서 6만 정도인데? 시므온 지파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7. 야곱의 아들들의 출생순서가 르우벤, 시므온, 갓, 유다... 인가?

8. 1차 조사 때나 2차 조사 때에도 부동의 1위는 유다 지파다. 이런 점을 좀 부각시키면 좋을텐데, 그런 의도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대신에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지 알려면 유다의 아들들에 대해서 살펴보아야 한다. 전부 다섯인데 둘(엘과 오난)은 일찍 죽었다. 베레스와 세라의 어머니는 셀라와 무슨 사이인가?

9. 에브라임, 므낫세, 베냐민은 같은 부대다. 요셉의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은 야곱의 양자로 들어가서 이스라엘의 지파가 되었다. 그러면 이스라엘은 전부 몇 지파인가?

10. 싸움에 나갈 수 있는 20세 이상의 남자만 계수하는 기록에 여자들 얘기를 왜 기록했을까(33-34)?

11. 므낫세가 에브라임의 형이다. 야곱이 손을 어긋나게 얹어서 축복을 하는 바람에 장자의 복은 에브라임에게 돌아갔다. 여기서는 어느 지파가 더 번성하였는가?

12. 광야에서 행군할 때 (     ,      ,       ) 지파는 후미 방어가 주 임무이었다. 훗날 제비뽑아 얻은 땅도 이스라엘의 북쪽 국경을 지켜야하는 곳이었다. (       ) 지파가 제비뽑아 얻은 땅은 훨씬 남쪽의 땅이었는데 일부는 블레셋에게 밀려서 북쪽으로 이동했던 것 같다(삿 18:27-29).

13. 38년 전 1차 조사 때는 603,550명(2:32), 지금은 601,730명으로(51) 1,820명이 줄었다. 어떤 생각이 드는가(63-65 참고)?

14. 땅을 분배하는 두 가지 원칙은 무엇인가?

15. 제비뽑기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기 위한 좋은 방법이었다(잠 16:33, 18:18). 맛디아를 뽑을 때도 그랬다(행 1:26). 지금도 그래야 하는 것 아닐까?

16. 여기 레위 지파에 대한 소개(57-61)는 출 6:16-27과 비교하면 간략하다. 레위의 손자들이 어느 아들에게서 태어났는지도 잘 설명하지 않는다. 그러면 어디에 초점을 두고 있는가?

17. 다른 지파는 20세 이상의 남자들을 계수했는데 레위인은 1개월 이상이면 계수했다. 실컷 헤아려놓고 이들을 이스라엘의 계수에 넣지 않은 것은 기업을 나누어 주지 않기 때문이다(62). 그러면 계수방법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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