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5장


1. 싯딤은 이스라엘이 가나안으로 들어가기 전의 마지막 장소였다. 왜 여기 오래 머물러 있었을까?

2. 싯딤에 머물러 있었다. 이웃에서 잔치가 있다고 부른다. 가서 함께 먹고 마시고 그들이 하는 대로 축제의식을 따라했다. 더구나 그 축제의식이 여자와 더불어 즐기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우상에게 절을 하게 되었다. 어디서부터 문제인가?

3. 모압 여자들과 음행한 것이 이렇게 많은 사람이 죽어야 할 정도로 중한 일인가?

4.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진노하셨다(3). 백성들 전체가 이런 음행을 저지르려면 모압 여자들이 얼마나 많아야 가능할까?

5. 이스라엘에 언제부터 염병이 돌았는가? 몇 절이 그것을 말하는가?

6. 백성들의 죄를 대신하여 두령들이 죽어야 하는 경우는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일이다. 여기서는 왜 그랬을까?

7. 이스라엘에서도 십자가처럼 나무에 매달아 죽이는 경우가 있었던가?

8. 백성의 두령을 목매어 달라고 하는데 왜 바알에게 부속된 자들을 죽이는가? 말씀대로 실행하지 않고? 고전 10:8과 9절을 비교해보라.

9. 모세의 명을 받아 바알에 부속된 자들을 처형하는 사람은 사사들이었다. 이 때에도 사사가 있었네?

10. 처형된 자들과 염병으로 죽어가는 자들이 속출하는 마당에 이 사람은 이렇게 당당하게 음행을 시도하는가?

11. 온 회중의 애통함에도 풀리지 않던 하나님의 분노가 비느하스의 의분에 풀렸다. 왜 그럴까?

12. 비느하스가 하나님의 질투심을 대신 갚은 덕분에 어떤 복을 받았는가?

13. 이렇게 죽임을 당한 자가 시므온 지파의 족장이라고 밝히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

14. 이 음행 사건이 모압 여인들과 관련된 것이라고 했는데(1) 이 여자, 고스비는 미디안 족장의 딸이다(15). 무엇을 암시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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