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9장


1.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을 드리는 방법이 여러 가지인데 여기 말씀은 좀 독특한 것이다. 어떤 경우에 드리는 것일까?

2. 몽땅 불살라서 드리는데 굳이 흠도 없어야 하고 멍에 메지 아니한 붉은 암송아지여야 하는가?

3. 아직은 아론이 살아있는데 왜 엘르아살에게 이 제사를 지내게 했을까?

4. 거의 모든 제사는 회막 문, 여호와 앞에서 드리도록 돼있다. 그런데 왜 진 밖에서 잡으라고 하는 걸까?

5. 이 암송아지를 엘르아살이 직접 잡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6. 왜 피를 뿌릴까?

7. 일반적인 제사에서 피와 똥은 불사르지 않는다. 그런데 이 경우에는 피와 똥까지 몽땅 불사르라고 하셨다. 예수님의 어떤 희생을 상징하는 걸까?

8.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실은 왜 불 가운데 던지는 걸까? (이 세 가지를 이용해서 만들기에 가장 좋은 것은 먼지털이나 빗자루 형태의 것이다. 그러면 이것이 어떤 용도로 사용되었을지 생각해보라, 참고 출 12:22, 민 19:18)

9. 다음 중에서 정한 자는 누구인가?
[임석한 제사장, 암송아지를 잡는 자, 불 사르는 자, 재를 거둔 자, 잿물을 만드는 자, 잿물을 뿌리는 자]

10. 암송아지의 재를 가지고 만든 물을 ‘속죄제’라고 하는 것은 다른 속죄제와 어떤 차이가 있는가?

11. 이렇게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잿물을 만드는 이유는 무엇인가?

12. 속죄를 위한 잿물을 만들고 다루는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특별히 베푸신 은혜라고 생각되는 점이 있다면?

13. 시체에 접촉하고도 정결케 하지 않으면 무슨 죄인가?

14. 남을 도우면서 자신의 것은 전혀 희생하지 않으려는 태도는 옳지 않다. 부정한 자를 정결케 하려면 정결한 자가 무슨 각오를 해야 하는가?

15. 들판을 쏘다니다가 멋모르고 무덤을 밟았다면 어떻게 하나?

16. 재를 태우는 ‘흐르는 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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