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8장


1. 민수기는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주신 말씀인가?

2. 성소의 죄를 담당하는 자는 누구인가? 설마 레위인 전부는 아닐테고!

3. 많은 종류의 직무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는 듯하지만(2-4) 실제로는 간단하다. 두 종류로 요약해보자.

4. 아론과 그 아들들은 하나님을 섬긴다. 레위인은 누구를 섬기는가?

5. 제사장 이외의 사람이 회막에 접근하는 일을 왜 이렇게 막으실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후에야 길을 여셨는데...?

6.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레위인들을 붙여 주고 제사장의 직분을 준 것은 무슨 이유일까?

7. 교인들이 헌금하는 것으로 목사에게 사례를 주니까 교인들이 목사를 먹여살린다는 생각은 서로에게 대단히 위험하다. 왜 그런지 본문을 근거로 수정해보자.

8. 제사장의 양식은 무엇 무엇인가? 왜 이렇게 많아?

9. 제사장이 아닌 제사장의 가족은 무얼 먹고 사는가?

10. 본문에서 사람과 부정한 짐승의 공통점을 하나 찾는다면 무엇인가(15)?

11. 하나님은 처음 난 것에 왜 그렇게 욕심이 많으실까?

12. 첫 아들을 대속하는 값이 은 다섯이라? 비싼가? 요셉은 20에 팔리고, 예수님은 30에 팔렸는데?

13. 소, 양, 염소의 첫 새끼는 대속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14. 언약을 왜 소금에다 비유하시는가?

15. 다 같은 하나님의 백성이지만 땅을 소유해서 일을 해서 소득을 얻는 것과 성막의 일을 하면서 백성들의 십일조를 소득으로 얻는 것 중에 어느 것이 좋을까? 선택할 수 있다면 어느 쪽을 왜 택할 것인가 생각해보자.

16. 백성들이 십일조를 했으면 됐지 십일조로 받은 것 중에서 또 십일조를 해야 하나?

17. ‘타작 마당에서 받드는 곡물과 포도즙 틀에서 받드는 즙’(27)은 무엇이며 ‘타작 마당의 소출과 포도즙 틀의 소출’(30)은 무슨 뜻인가?

18. 제사장이나 레위인들이 해야 할 일만 가르쳐 주시면 되지, 먹고 사는 문제까지 이렇게 신경을 쓰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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