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2장


1. 이 사건을 미리암이 주도한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 근거 두 가지는 무엇인가?

2. 미리암과 아론의 잘못이 도대체 무엇인가?

3.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3)는 표현을 보면 이 글은 모세의 글이 아닌 것 같은데?

4. 하나님께서 세 사람의 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갑자기 친히 나타나셔서 간섭을 하실까?

5. 아론과 미리암도 선지자라는 말인가, 아니라는 말인가(6)?

6. 모세는 선지자와 어떻게 다른가?

7. 하나님과 소통하기 위해서 모세와 같은 방법은 기대하기 어렵고, 이상을 보거나 꿈이라도 꾸어야 하는가?

8. 구름이 떠나는 것은 곧 하나님께서 떠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왜 구름으로 나타나시나?

9. ‘슬프다 내 주여’란 말은 ‘비나이다, 주인님’이라는 말이다. 형이 체면도 없이 동생한테?

10. 하나님께서 심판하신 일에 대해서 ‘그 허물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소서’라고 할 수 있나?

11. 아비가 왜 자식의 얼굴에 침을 뱉나(신 25:9, 막 14:65)?

12. ‘문둥병이 발한 미리암’ 이 표현을 어떤 의미로 쓰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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