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7장


1. 장막 세우기를 필한 것은 출애굽 2년 1월 1일이고(출 40:17), 이스라엘이 시내산을 떠난 것은 2년 2월 20일이다(민 10:11). 그러니까 장막을 세우고 50일간 시내산에 머물러 있었다.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2. 모세가 아무리 애쓰고 노력해서 성막을 세웠다고 해도, 아무리 귀한 금으로 만들었다고 해도 그것이 하나님의 것이 될 수는 없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것으로 받을 수 있게 하는 유일한 길이 무엇인가?

3. 백성이든, 족장이든 계수함을 받으면 반드시 예물을 드렸다. 계수함을 받았다는 것이 무슨 의미이길래 그럴까?

4. 예물로 수레를 드린 것은 독특하다. 소도 번제용이 아니라 수레를 끌기 위함이다. 성막 이동에 필요해서 드린 것인데 필요를 예측하고 거기에 맞추서 예물을 드린 예가 또 있는가?

5. 족장들이 드린 예물이 똑같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6. 므라리 자손들에게 수레 여섯 중에 넷을 주었다는 것은 이들이 운반하는 것이 가장 덩치가 큰 것이었을 것이다. 이들이 운반을 맡은 것이 무엇이더라(3장)?

7. 누구는 수레를 넷이나 주고 누구는 하나도 안 주고?

8. 족장들이 봉헌예물을 두 번씩 드렸나(10, 11-83)?

9. 단을 봉헌하는데 어느 제사 제물이 가장 많고, 어느 제물이 가장 적은가?

10. 봉헌 예물을 보면 몇 종류의 제사를 드렸는가?

11. 봉헌 예물을 드린 지파별 순서는 유다(12), 잇사갈(18), 스불론(24), 르우벤(30), 시므온(36), 갓(42), 에브라임(48), 므낫세(54), 베냐민(60), 단(66), 아셀(72), 납달리(78) 순이다. 이것은 무슨 순서와 일치할까?

12. 똑같은 제물을 드렸으니 ‘이하 동문’이라고 하면 안되나? 똑같은 표현을 12번(종합편까지 합치면 13번)이나 반복하니까 7장이 이렇게 길지!

13. 회막이 완성되고 단을 하나님께 봉헌했다. 12일에 걸친 민족적인 봉헌식을 마친 결과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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