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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다음의 변화산 사건, 예수의 죽음, 부활의 영광, 승천, 성령강림, 베드로의 능력있는 설교, 복음이 널리 퍼져 나가고, 말씀이 세상을 점령해 나가는 것(로마를 기독교화?)
2. 변형에 대해서;
형언하기 어려울 정도, 무서울 정도, 제 정신이 아닐 정도(무슨 말을 할지 알지 못함) 2) 어떤 모습인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간 것 - 하나님 나라의 영광스러운 본 모습 3) 왜 모세와 엘리야인가? 대화의 주제는? (눅에 별세)
둘 다 이런 비슷한 경험이 있다. (시내산과 호렙산에서) 4) 제자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이신 이유는?
제자들이 확신을 갖도록 5) 아들을 보내신 하나님께서 가장 바라고 계시는 것은?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6) 베드로다움에 대하여 (왜 초막을?↔예수의 수난 예고와 상반됨)
앞뒤 가리지 않고 덤빔, 메시야의 본질과 주제(예수의 죽음)에 대한 이해 부족 3. 1)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은 증거는? 말 뜻조차 몰랐다.(정말 부활의 의미를 모른다기보다 내용을 몰라서 말을 못 알아듣는 경우라고 보아야겠다) 2) 예수를 메시야로 인정했기 때문에 한 말은? 엘리야가 먼저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4. 당시의 일반적인 종말론의 내용은 무엇이었을까?
1) 먼저 엘리야가 와서 모든 것을 회복시킴 (말3:1, 4:5,6) 5. 당시의 일반적인 종말론을 따른 제자들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엘리야가 먼저 온 것, 메시야가 고난과 멸시를 당할 것, 부활할 것 6. 제자들이 이해하지 못한 것은 메시야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야 한다는 것인데 왜 '그게 무슨 뜻입니까?라고 묻지 않고 엉뚱하게 '메시야보다 엘리야가 먼저 온다고 하든데요?' 라고 묻는가?
서기관들의 말을 빌리지만 사실은 자기들의 질문이다.
7. 그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12, 13절)은 문맥을 정확하게 설명하기가 어렵다. 고난과 멸시를 당해야 한다는 것 (오리라한 엘리야조차 와서 임의로 대우받았듯이)
14 - 29
귀신을 쫓아내지 못함 때문에 수세에 몰리고 있었을 것이다. 2. 귀신의 역할은 무엇인가? 파괴된 형상에 남아있는 것마저 파괴시키는 것(귀신을 부르는 일, 가까이하는 일은 피해야 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일에 우선) - 추가로 귀신이 있는가? 처녀귀신, 몽당귀신? 어떤 모습인가? 흉악한 모습?(TV나 영화에서 받은 영향) - 광명한 천사, 가장 친한 친구의 모습, 가장 자신을 위해 주는 모습으로 다가옴 3. 예수님이 계시지 않는데 왜 제자들에게 고쳐 달라고 했는가? 예전에 고친 적이 있다.(6:13) 4. 그런데 왜 지금은 못고치는가? 무엇이 부족한가? 믿음인가? 기도인가? 어떻게 답이 두 가지인가?
믿음(19, 23) 기도(29); 성령 세례와 성령의 충만 5. 아이가 위급한 모양인데 빨리 고치시지 않고 무슨 이야기가 그렇게 길까?
아비의 신앙과 제자들에 대한 교육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이다. 6.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예수님은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는가? 있다. 게세마네 동산의 기도에서 '할만하시거든'(마) 7.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는가? 한 번 해볼래?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다면 무엇부터 하고 싶은가? 기도가 우선이다. -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우선이다(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방법의 문제 - 뜻의 문제). 8. 아이 아버지에게는 믿음이 있나 없나?
없다; 할 수 있거든,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믿음이 없는데도 고쳐주시는가? 9. 변화산에서의 영광스런 모습일 때 산아래에서는 어떤 모습이 있었는가? 우리 자신의 삶에서 이 두 모습이 다 있어야 옳다. 묵상에서 실제적인 활동으로, 하나님과 내밀한 교제에서 사단과의 전투(구체적인 삶의 자리에서) 10. 우리와 가장 닮은 사람은 누구인가?
옆에선 제자들; 예수는 따르되 능력은 없고 그래서 조용할 때 이유를 묻는 30 - 40
1) 다른 일로 방해받지 않고 제자들에게 중요한 것을 가르치기 위함, 우리도 때로는 이런 비밀스런 (조용한 시간을) 가지고 하나님과 단독교제를 나누어야 한다.
가족도, 회사 일도, 교회 일도 모든 것을 떠나서 하나님 앞에 묵상하고 기도하는 시간이 필요(근본 이유를 따질 필요)-십자가를 두고 예수와 나 둘만의 시간 2. 선생님의 말을 묻기도 두려워하다니;
1) 사실이 아니기를 원할 때(조금은 알아들었다는 말) 3. 손발이 안맞는 스승과 제자(↔그 아버지에 그 아들); 죽을 것을 예고하고 있으나 누가 크냐로 다툼 4. 제자들은 누가 크다고 생각했을까? 어떤 기준에서? (제자놀이-누가 첫째인지 따지기) 그럴 이유가 있을까? 변화산에서의 차별? 5. 예수님의 말씀에 따르면 누가 큰 자인가?
뭇사람의 끝. 뭇사람을 섬기는 자. 내 이름으로 어린 아이를 영접하는 자 6. 아이가 무엇인가? 우리나라에서 어린이라는 말이 등장한 것은? 고대에는 아이의 생사권이 아버지에게 있었다.
헬라; 미숙하고 유치한 존재, 7. 첫째가 되기 위하여 끝에 선다? 어느 정도는 성공한다. 2) 많은 것을 받기 위하여 열심히 드린다?
예수님의 말씀은 첫째가 되려 하지 말라는 것, 8. 내 이름으로 어린아이를 영접한다는 말의 의미는? 아이고 귀여워라 해서 안아주는 것도?
내 뜻이라면 그렇게 하지 않겠지만 예수님 때문에 원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을 낮추는 행위를 말한다.
41 - 50 그리스도께 속한 자라고에 핵심이 있음(그리스도 때문에 하는 일이라면 아무리 작은 것도 잊지 않겠다) 2. 이 소자 중 하나는 어떤 의미? 왜 그렇게 소중하게 취급되어야 하는가?
가장 작고 값어치가 없는 사람 = 물 한 그릇, 나를 믿는 소자이기 때문 3. 누구 목에 연자맷돌(나귀나 소가 돌리는 맷돌; -삼손)을 달라고 하는가? 실족케 하는 사람 4. ∼하느니 차라리 ∼하라가 몇 번인가? 4번(목숨을, 손이, 발이, 눈이) 5. 손이, 발이, 눈이 범죄케 하거든에서 무슨 범죄일까?
실족케 하는 범죄(예수 그리스도와 관련된 범죄) 이 실족을 언급하는 이유가 무엇 때문인가? 6. 목숨을, 손이, 발이, 눈이 실제로 그렇게 하라는 뜻이 아니다. 왜?
☆ 잘못하면 남아날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 7. 눈이 단독으로 범죄하기 보다는 머리가 시킨 경우 눈이 보고 손, 발이 실천한 경우에는 어떻게 하나? 다 잘라버려야지. 아무 것도 남는 것이 없으면? 문자적인 의미가 아님 8. 실족케 해서는 안되는 이유? 예수 그리스도와 관계된 것은 아무리 작아도 그것은 큰 것, 아무리 보잘 것 없어도 하나님 나라의 것은 큰 것, 하나님께서 소중히 여기심 9. 지옥이 고통스러운 가장 큰 이유는? 고통이 끝이 없음 (불로 소금치듯= 부패하지 않는 것처럼 영원히? 미꾸라지에 소금을 치면? - 원문 자체가 난해하다고 함) 10. 짠 맛을 잃어버린 소금은 무엇을 의미할까? 믿는다고 하면서 세상의 방식대로 사는 사람 11. 소금을 두고 화목하라고? 여기서 소금이 의미하는 것은?
9장의 결론일 것; 겸손하게 섬기는 것, 12. 세 종류의 무리(38-50)에 대하여(나는 어느 무리에 들었는가?)
1) 제자의 무리에 들지 않으면서 예수이름으로 능력을 행하는 자 - 말리지 마라 13. 우리 삶의 근거가 예수 그리스도와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가?
나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그의 이익, 예수 때문에 대접하는 것, 예수에게서 떨어지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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