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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
1. 본문이 오병이어 기적(6:33-43)과 비교해서 별개의 사건임을 나타내는 표현이나 다른 내용이 있으면 찾아보자(10가지 정도)
2. 무리들이 예수님께 나아와 여러 가지 좋은 말씀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떡 얻어먹은 것과 비교하면 어느 쪽이 더 은혜로웠을까?
3. 사흘이나 예수님과 함께 있었다면 며칠이나 굶었을까? 아직도 남은 것이 7개나 있다면 그렇게 많이 굶지는 않았겠다. 배고픈 것보다 말씀을 듣는 것이 더 좋았을까?
4. 오병이어 사건을 겪었음에도 제자들은 여전히 합리적인 사고로만 일관하고 있다. 말하자면 교육의 효과가 전혀 없어 보인다. 언제쯤 합리적 사고를 뛰어넘는 신앙적 사고로 전환될까?
5. 예수님의 관심은 하늘나라를 전하는 것인가? 무리의 굶주림을 해결하는 것인가?
6. 오병이어 사건에서 이렇게 나누어진 떡은 바로 예수 자신이었다. 여기도 마찬가지다. 이 떡은 우리 구원의 어떤 특징을 보여주는가?
< 11-21 >
7. 바리새인들과 격렬하게 싸웠을 가능성이 보이는 단어나 표현을 찾아보자.
8. 바리새인들이 왜 이렇게 노골적으로 적대감을 드러내는가?
9. 바리새인들의 힐난성 요구(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에 왜 응하지 않으시는가? 십자가에서 조롱을 받을 때도 마찬가지였는데...
10. 바리새인들의 힐난성 질문에 예수님께서 마음 속 깊이 탄식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
11. 사람은 보고 듣는 것을 자기 수준에서 이해한다. 들은 대로 아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아는 것만큼 듣고, 실력만큼 본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이라고 말했을 때 제자들은 이것을 무슨 뜻으로 생각했는가?
12. 예수님의 책망은 깨달으라는 것이다. 도대체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무엇을 깨달으라고 하는가?
13. 누룩에 대한 성경의 두 가지 견해는 1) 하나님 나라의 성장과, 전파 2) 죄악의 영향력이다. 적은 양으로 전체를 점진적으로 부풀게 영향력을 비유로 사용한 셈이다.
바리새인들의 누룩이란 무엇을 뜻하는가?
14. 바리새인들이 종교적인 사람들이라면 헤롯은 정치적인 인물이다. 그렇다면 헤롯의 누룩이란 무슨 뜻일까?
15. 예수님께서 많은 무리들에게 풍성하게 먹이신 것과 가장 대조적인 것이 본문에 있다면 무엇인가?
< 22-26 >
16. 치료과정이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서 차이점이 있다면 어느 환자의 치료와 비슷한가?
17. 왜 한 방에 고치시지 않는가?
18. 다른 어떤 치료 기사에도 나타나지 않는 특징이 있다면?
< 27-38 >
19. 사람들이 예수님을 세례 요한, 엘리야, 선지자 중의 하나라고 하는 대답을 좋아하시지 않은 것 같다. 답이 틀린 탓도 있겠지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묻는 이유는 무엇일까?
20. 사람들이 예수님을 세례 요한, 엘리야,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그리스도 = 基督, 크리스마스, 메시야
21. 베드로의 신앙고백이 제 정신인가 아니면 얼떨결에 해 본 소리인가?
22. 베드로의 이 고백과 간함이 제정신이라면 베드로가 실수한 근본 원인은 무엇일까?
23. 본문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 베드로의 성격은?
24. 예수님은 메시야가 어떤 고난을 겪게 될 것인지 제자들에게 이제야 털어놓았다(31). 그 전에 무엇을 확인하셨는가?
25.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일이란 무엇인가?
26.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을 다 듣지 않았거나 일부만 인정하고 일부는 인정하지 않았다. 듣지 못했거나 인정하지 못한 것이 무엇인가?
27. 아무리 그렇지만 베드로를 보고 사단이라고 하다니 심한 것 아닌가?
28. '나를 따라오려거든 목숨을 버릴 각오를 하라'는 말씀은 역으로 생각해보면 제자들이 무슨 다른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는 말인가?
29. '예수믿고 복을 받으라'는 말과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라'는 말에 어떤 차이가 있는가?
30. 목숨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자기를 따르려면 목숨을 버릴 각오를 하라는 말은 좀 모순이 아닌가?
31.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라는 것은 목숨을 버리란 말인가?
32. 마가복음이 기록된 상황은 로마의 핍박이 시작되었을 때이다. 죽음의 위협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 현대의 우리가 중요한 기득권이나 우리 삶의 중요한 것을 어떻게 포기할 수 있는가?
33. 35절을 요약하면 '잃으면 구원하리라'이다. 두 개의 동사의 앞에 시제를 나타내는 부사어를 넣어보자.
( ) 잃으면 ( ) 구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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