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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향사람들이 예수에 대하여 아는 것을 두 가지로 분류한다면?
2. 예수님을 가리키는 표현은 아주 다양하다. 가장 명예로운 이름 중에는 '다윗의 자손'이라는 표현도 있는데 고향사람들은
1) 예수를 누구의 아들이라고 하는가? 2) 정상적인 경우라면 누구의 아들이라고 불러야 옳을까? 3) 왜 그렇게 불렀을까?
3. 예수님의 등장에 대해서 고향사람들이 가장 아니꼽게 생각한 것은 무엇일까?
4. 로마(천주)교에서는 마리아를 신격화하다보니 마리아가 평생 동정녀로 지냈다고 주장한다. 그러면 본문의 어느 내용이 문제가 되는가?
5. ∼ 얻었느뇨? ∼이 어찜이뇨?(2)라는 표현은 감탄의 느낌을 준다. 반면에 ∼아니냐?,∼아니냐?,∼아니하냐?(3)의 느낌은 어떠한가?
6. 예수의 새로운 모습을 고향사람들이 분명히 인정했음에도 왜 예수를 배척했을까?
7. 고향 사람들과 친척에게 배척받는 예수님을 보면서 특별하게 더 은혜를 받는 사람은 왜 그럴까?
8. 예수께서 이상히 여기셨다면(6) 모르는 것이 있다는 말인가? 아무 능력도 행하실 수 없다니(5) 이게 무슨 말인가?
9. 예수님에게는 신성과 인성이 동시에 존재한다. 예수님의 생애 중에 신성이 드러난 때와 인성이 드러난 때는 어떤 때인가?
< 6:7~13 >
10. 예수님께서 왜 12제자들을 보냈을까?
11. 둘씩 보내신 이유는 무엇일까?
12. 제자들에게 귀신을 쫓아내는 능력을 주셨는데 예수 믿는 우리도 이런 능력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
13. 왜 아무 것도 가지지 말라고 하시는가? 가져도 좋은 것은?
14. 파송받은 12제자들에게 경제적인 문제를 전혀 생각하지 말라고 하는데 전도자는 이래야 하는가? 오늘날의 목사님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15. '그 곳을 떠나기까지 거기 유하라'는 말씀은 한 곳에 거처를 정하거든 옮기지 말라는 말씀이다. 그러면 어떤 좋은 점이 있을까?
16. 발의 먼지를 떠는 행위는 무엇에 대한 증거인가? 어떤 의미가 있는가?
17. 제자들이 외친 내용은 '회개하라'이었다. 요한도 그랬고 예수님도 그랬다. 베드로도 그랬다.
그런데 요즈음은 회개를 촉구하는 설교는 듣기 어렵고 귀에 듣기 좋은 설교만 많단다. 그래서 어떤 분은 듣기 싫든 말든 여전히 회개를 설교의 주제로 삼는다고 자랑했다. 누구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가?
18. 전도하러 가는 제자들에게 왜 하필이면 귀신 쫓아내는 능력과 병고치는 능력을 주셨을까? 그것이 복음을 전하는 데 가장 요긴한 것이었을까?
그렇다면 신학교에서 가장 필요한 과목이 이것 아닐까?
19. 제자들의 활동을 크게 두 영역으로 나눈다면?
< 막 6:14~29 >
20. 제자들이 보냄을 받고 행한 일이 대단했던 모양이다. 예수의 소문이 전국적으로 퍼졌다. 이 일에 대한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는가?
21. 헤롯의 행위나 생각이 유대인답지 않은 것이 있다면?
22. 헤롯이 어떤 사람인지 정리해보고 어떤 점이 자신과 닮았는지 생각해보자.
23. 헤로디아의 요사스러움에 대하여 설명해보자.
24. 위대한 선지자 요한이 왜 이렇게 비참하게 죽어야 하는가? 특히 서글픈 점이 있다면?
25. 세례요한이 정치적인 문제에 무엇 때문에 나서서 이렇게 비참하게 죽는가! 요한의 삶은 실패인가? 종교적인 가르침만 베풀면 되는 것 아닌가?
회개하라고 할 때 이런 것을 가리키는가? 이때 예수님은 무엇을 하고 계시는가? 요한과 함께 용감하게 투쟁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26. 우리의 삶도 이런 요한의 삶이어야 하는가?
27.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도 아내의 잘못된 말을 따르다가 신세를 완전히 망쳐버린 사람이 헤롯이라면 구약에도 흡사한 인물이 있다.
구약의 헤롯과 헤로디아라고 할 수 있는 부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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