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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할 거리를 찾기 위해 살피고 있음 2. 예수님의 질문은?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중에 어느 것이 옳은가? 3. 예수님의 분노- 사람을 중시하지 않고 율법의 규정만 중시하는 사람들에게 4. 바리새인들과 헤롯당; 평소에는 적의; 종교적인 사람(외세를 배격하는 애국주의자들)과 정치적인 사람들(헤롯 가문을 위하여 외세를 등에 없은 사람들), 예수를 죽이기 위한 공모, 5. 도대체 바리새인과 예수님의 안식일 개념의 차이가 무엇이길래 죽이려 하는가?
바리새인들은 오로지 계명(유전)을 글자 그대로 지키는데 의의가 있다.
6. 예수님께서 이런 마찰을 피하시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가? 왜 피하려고 하지 않는가?
요5:18- 안식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동등되게 여기심
참고; 마태복음에서///////////////////////////////////////////////
1) 다윗의 경우처럼 예외가 있을 수 있다. = 안식일의 규정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4. 우리도 교회의 법을 어기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1) 사람과 관련 = 자비를 베푸는 경우
5. 바리새인들의 안식일 규정은 다음과 같은 식이다.
안식일의 의미(근본 정신)에 대하여 생각하지 않음 6. 바리새인들이 시비를 걸었다가 엄청난 반격을 받았다. 되로 주고 말로 받은 격인데 예수님의 어느 말이 바리새인들의 입장에서 그냥 듣고 넘어 갈 수 없는 말인가? (안식일 문제에서만) 나는 성전보다 큰 이, 안식일의 주인
7. 안식일은 지킨다는 것은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선한) 일을 하는 것이다.
1-6 절에서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를 엿봄 8. 왜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질문에 잠잠했을까? 질문이 예상을 벗어났기 때문에 (질문이 잘못 되어서) - 유대인들의 생각은 안식일에 이것을 해도 되느냐 안되느냐에 있는데 예수님의 생각은 (일을 하는 것은 당연하고) 어느 것을 행하여야 하느냐에 초점이 있으므로 9. 어떤 점에서 유대인들이 완악한가?
불쌍한 사람을 도울 생각보다는 안식일 규정만 따지고 있으므로; 10. 예수를 대적하는 무리들은 누구인가? 바리새인들(종교적인 이유)과 헤롯당(정치적인 이유) 11. 예수를 대적하는 사람들은?
1) 바리새인들과 헤롯당원들
7 - 19절 바리새인들과 헤롯당의 음모를 피하여, 때가 되면 스스로 죽을 길을 찾아가실 분, 제자들이 알고서 '우리도 죽으러 가자'면서 따라올 정도 13. 가장 먼 지역은? 그렇다면 예수님의 단독사역은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이두메와 유다 - 아마 상당한 시간이 흘렀을 것이다. 14. 각 지역의 거리는?
갈릴리 - 사역의 중심지, 15. 인기 폭발의 원인은?
가르침보다 하신 큰 일(복음이나 설교보다 공부보다, 이래야 하는가?) 16. 만지기만 하여도 병이 낫는다면 그리고 여러분이 고질적인 병이 있다면 예수를 어떻게 하겠는가?
일단 말씀을 듣고? 17. 배를 타고 있으면 가만 두었을까? 배를 가라앉히지 않았으니 다행인가? 18. 배를 탄 이유는? 가르치기 위함
19. 베드로는 '주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라고 고백해서 크게 칭찬을 받았다. 귀신들의 고백은 '우리를 괴롭게 마소서'라는 뜻이다. 20. 자신을 나타내지 말라는 이유는? 때가 아니다.(자기는 은연 중에 나타내면서), 그릇된 메시야관을 염려해서 21. 왜 산에 오르셨는가? 다른 성경에는 밤새 기도하시고 다음날이라고 함 22.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자는 어떤 자들이었는가? 다른 고수들의 제자선택과 비교해보자.
조건에 맞는 자를 철저히 검증하고 난 후, (아르바이트할 때도 마찬가지-결과가 제대로 나오지 않을 아이는 아예 시작도 않는다)
23. 열두 제자
시몬 베드로(게바, 바요나 마16:17) - 반석- 반석의 역할을 제대로 했는가? 했다면 언제? (안드레가 전도함) 24. 제자선택은 성공적인가? 12제자는 새 이스라엘의 탄생을 의미 25. 우리가 당시에 제자를 선택한다면 어떤 자를 선택했을까?
예수님의 족보- 접근이 쉬움- 가난한 자들과 약한자들에게 전해진 복음이 이렇게 자라고 전해짐 26. 제자를 부르신 이유 - 함께 있고, 전도도 하며 귀신을 쫓게 하려 27. 예수님 자신은 하나님임을 나타내면서 왜 귀신들의 고백은 막는가?
13절: 산에 오르사- 가르침과 기도의 장소
20 - 35절
29. 식사할 겨를도 없는지라 - 아예 이런 일을 맡지 말아야지 이왕 맡았다면 각오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2)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은 결코 쉬어서는 안된다? 식사도 제때하면 안될 정도로 바빠야 한다? 최선을 다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하루 이틀할 것도 아니란 점을 감안해서 건강과 자신을 돌보는 노력도 필요하다. 자신의 안일을 위하여가 아니라 효과적이고 많은 일을 하기 위하여 30. 누구의 집이었을까? 31.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은 식사할 여가가 충분하거나 먹는 일에 너무 충실하면 안되는가? 최선을 다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하루 이틀할 것도 아니란 점을 감안해서 건강과 자신을 돌보는 노력도 필요하다. 자신의 안일을 위하여가 아니라 효과적이고 많은 일을 하기 위하여 32. 가족들에겐 왜 미친걸로 소문이 났을까? 예수님은 가출을 하신 셈인가? 마리아의 입장에서는 예수의 탄생 시에 받았던 예언, 감동, 증인들의 이야기가 아무 소용이 없었다는 말인가? (친속이라면 마리아도 포함인가?)
악의적인 소문이 일종의 시기심과 어우러지지 않았을까? 33. 친속과 모친과 동생들의 기록으로 나뉘어 있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아마 친속들이 설쳐대는 통에 소극적인 태도로 이끌려 왔을 지도 모른다.
34. 예수님의 친속들이 예수가 미쳤다고 믿고 잡으러 온 모양인데 왜 그렇게 생각했을까?
내부적인 요인: 선지자가 고향에서 대접받지 못한다 35. 예수에 관한 두 가지 소문이 난 모양이다. 이 소문의 출처는?
아마 예루살렘에서 온 서기관들(22): 36. 예수님도 미쳤다는 말을 들었다면 맹신과 신앙을 어떻게 구분할까? 37. 이단이라고 덮어놓고 배척해야 하는가? 아니면?
영이 하나님께 속하였나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진정으로 신뢰할 사람이 필요하다. 38. 22-30 더러운 귀신이 들렸다는 서기관들의 비난에 대하여 어떻게 답하시는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스스로 분쟁하지 않는다. 내가 귀신이 들렸으면 스스로 망할 짓을 왜 하겠는가?
39. 예수를 미쳤다고 하는 것과 귀신이 들렸다고 하는 것을 비교해보자.
미쳤다: 내용도 모르고 방방거리는 사람이고, 40. 서기관들의 주장은 예수님이 귀신의 왕이라는 말인데 '강한 자를 결박해야 세간을 늑탈할 수 있다'는 말씀이 어떻게 그에 대한 답변이 되는가? 귀신들을 쫓아낸 것은 내가 귀신의 왕이기 때문이 아니라 강한 자 (귀신의 왕)를 결박했다는 뜻이다. 41. 예수님의 비유에서 자신을 강도로 설명했다. 설마 구세주가 어떻게 강도짓을 할 수 있는가?
사탄의 입장에서 보면 날강도다. 우리 입장에서 보면 구세주이지만. 42. 성령을 훼방하는 죄란 누가 저지르고 있으며 어떤 죄인가?
서기관들이 하고 있는 악의적이고, 고의로 하나님께 대항하는 죄 43. 모친과 동생들- 이렇게 매정할 수가 - 끝내 못 만났을까? -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라 - 천국의 촌수는 어떻게 되는가?
국가대표로서 시합 중에 아버지의 위독함을 듣고도 계속 시합을 마쳤다. 임종을 지키지 못한 반인륜인가? 44. 우리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사람은 진짜 우리의 가족인가? 45. 예수님께서 가족을 돌보신 일이 있는가? 믿는 형제가 가족보다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가족의 의무를 함부로 저버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46. 예수님 주변에 있든 사람들이 바로 예수님의 형제요 누이요 모친이라 했다. 47. 가족에 대한 의무보다 믿는 형제가 더 중요하다는 말인가? 가족에 대한 의무를 소홀히 하라는 뜻은 결코 아니다. 그만큼 믿는 형제가 중요하다는 뜻이다.
48.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란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인가?
예수님 곁에 둘러앉아 있는 것 - 하나님 편에 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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