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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풍병자를 몇 사람이 데리고 왔는가?
2. 이 중풍병자가 병도 낫고 구원을 받게 된 것은 무엇, 혹은 누구 때문인가?
3. 교회에는 사업차 오는 사람도 있고 연애사업을 위해서 오는 사람도 있다. 어떤 이유로 왔건 그것은 잘못이 아니다.
문제는 그렇게 온 사람을 예수님께로 인도하지 못하는 교회가 문제다. 마치 본문의 중풍병자에게 생긴 어떤 변화와 유사한가?
4. 발디딜 틈도 없이 사람들이 꽉 들어찬 집의 지붕의 뜯었으니 아래에서는 난리가 났을 것이다. 아무리 병을 고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를 말씀하시는데 이렇게 무례해도 되나?
5. 만약 여러분이 이런 입장에 처했다면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씀과 '일어나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씀 중에 어느 말을 더 애용할 것인가? 왜?
6. 서기관들이 가장 분하게 여기는 것은 무엇인가?
<13-17>
7.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 나가셨단다. 그러면 언제 또 바닷가에서 가르치셨는가?
8. 레위가 부름을 받을 때의 모습이 다른 제자들(1:16, 18)과 닮았다면?
9. 세관에서 일하다가 '나를 좇으라'는 한 마디에 일어나 좇을 수 있나? 욕을 얻어먹을 망정 어떻게 얻은 직장인데?
10. 예수께서 '나를 좇으라'고 하셨는데 왜 자기 집으로 갔나?
11. 죄인들에 대한 바리새인들의 생각과 예수님의 생각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12. 예수님의 입장에서 스스로 죄인이라고 하는 자와 스스로 깨끗하다고 하는 사람 중에 누가 더 반가울까? 왜?
<18-22>
13. 왜 금식을 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했던 사람들이 만족할 만한 답을 얻지 못한 이유를 자신들에게서 찾는다면?
14. 왜 금식을 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했던 사람들에게 한 예수님의 답변의 요지는 무엇인가?
15. 신랑을 빼앗길 날이란 예수의 죽음을 가리키는가?
16. 예수님의 대답은 하나님의 나라가 어떠할 것임을 암시하고 있는가?
17. 새 포도주와 생베 조각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가?
18. 안식일의 문제(23-28)는 두 번째 도전적인 질문이다. 제자들이 배가 고파서 이삭을 잘랐을까? 길을 가기 위해서 잘랐을까?
19. 이삭을 자르는 일이 왜 안식일에 못할 일인가(참고, 신 23:24-25)?
20. 예수님의 말씀은 다윗이 규정을 어겼으나 괜찮지 않았느냐는 것이다. 주일에 먹고 살기 위한 노력은 괜찮다는 뜻인가?
만약 다윗이 또 가서 달라고 한다면 계속 주었을까? 떡을 주면서 조건은 없었는가? 무슨 정황이 참고되었을까?
21. 안식일이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규정의 적용이 사람을 위한 것이면 규정을 어겨도 된다는 뜻인가?
22.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도'는 어느 구절과 병행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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