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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에게는 사형집행권이 없어서 2. 대제사장들이 정죄한 예수의 죄목은 무엇이며 빌라도에게 고소한 죄목은 무엇이었을까? 신성모독 죄 → 유대인의 왕(반란, 반역?) 3. 빌라도가 말하는 유대인의 왕, 예수가 말하는 유대인의 왕이란 무슨 뜻일까? 정치적인 왕(사형에 해당함), 종교적인 왕(죄가 되지 않음) 4. 빌라도가 이상하게 여기는 점이 무엇일까? 고소하는 자들의 고소에 대하여 아무 대답을 않음 - 최소한 부인은 하는 법 5. 빌라도가 보기에 전혀 죽을 죄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말은? 대제사장들이 시기로 넘겨준 걸로 생각함(10)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14) 6. 왜 전례대로 바라바를 놓아 달라고 하는가? 바라바가 불쌍해서?
1) 싹을 자르는 행위 (내가 당선되기 싫어서 남을 먼저 당선시키는 것) 7. 빌라도의 책임회피성 발언이나, 기회주의적인 태도를 찾아보자.
1) 자기의 판단대로 소신껏 처리하지 않았음 8. 유대 총독인 빌라도가 예수의 죽음이 로마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임을 확인하는 일은 이 글을 받는 성도들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 박해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기독교는 로마에 반대하거나 위험스런 존재가 결코 아니다는 의사표현일 수도 16 - 32; 버려짐 자색옷, 가시 면류관, 유대인의 왕, 갈대(가벼운 게 별로 아프겠나?), 침, 절
2.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비 구레네 사람 시몬; 3. 몰약을 탄 포도주 - 일종의 진통제; 왜 거부하시는가?
죽음을 자청한 분이 고통을 자청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함 4. 제비를 뽑음 모든 것을 다 빼앗김 5. 왜 두 강도가 필요한가? 6. 처형과정에서 유대인들이 싫어한 것은? 유대인의 왕 - 자신들에 대한 모욕이지만 이 정도 모욕은 참을 수 있다? 7. 이 본문에서 마가가 말하는 요점은? 철저하게 버려지고 희롱받은 예수(회개한 강도의 이야기조차 기록치 않음) - 군인들, 구레네 사람 시몬, 죄수들, 지나가는 사람들(일반인이라기보다는 재판에 거짓증거를 대던 사람들), 대제사장과 서기관들 8.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이 인정한 것이 있다면? 예수의 이적적인 능력(남은 구원하였으되) - 메시야적인 능력이 있음을 인정하면서 결국은 욕심과 이기심에 이끌려 잘못을 저지름
제3시는 9시 (요한에 따르면 재판받은 시간은 제6시, 즉 로마 시간법이라고 봄)
33 - 41: 운명 2. 악착같이 희롱함 - 엘리야가 구원하나 보자. ↔ 명령에 따를 수밖에 없는 백부장은 인정함 3. 세시간 동안의 일식이란? 범상치 않은 일 4. 엘리야를 부른다. - 잘못 알아들었을까? 악의적으로 바꾸었을까? 5. 신포도주(갈증해소용 음료)를 준 이유가 무엇일까? 선한 의도는 아닌 것 같다. 엘리야가 오는가 보기 위하여 목숨을 조금 더 연장? 6. 성소 휘장의 찢어짐
누구나 하나님께 나아올 수 있음을 의미(원래는 대제사장이 일 년 일 차에 조심스럽게 나아가던 곳) 7. 웬 여자들이 많이 나오나? 제자들은 다 어디 가고? 증인 자격이 없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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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죄가 있어서 처형한 것이 아니였기 때문이고, 2. 의아하게 생각한 것은? 벌써?: 예수께서 빠르게 운명하였음을 의미 3. 예수가 죽은 것이 아니란 주장에 대한 반증은? (일종의 가현설 따위) 예수의 죽음을 확인한 사람들? 빌라도와 여자들, 아리마대 사람 요셉, 백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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