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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건물의 웅장함, 돌의 크기, 2. 예수의 답변은 어느 정도의 파장이 일어날까? 죽을 죄에 해당함 (제자들이 조용히 묻는 이유와 같음), 예수의 죄명이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 3. 이런 일?,
이 모든 일-제자들의 질문 자체가 두 가지 질문임 4. 제자들의 질문과 예수의 답변은 어딘가 동문서답인 것 같은데 성전의 종말이 곧 우주의 종말에 대한 그림자? 제자들의 관심은 성전, 예수님의 관심은 우주의 종말 5. 우주적 종말의 가장 큰 특징은? (3-8) 가짜 그리스도가 등장하여 미혹하는 것, 난리, 지진, 기근 - 미혹의 때 (인류의 장래가 장미빛이라고 미혹함) 재난의 시작일 뿐 (다른 재난이 또 있을 수도- 종교적인 재난?) ↔ 성전의 멸망이 임하기 전에도 자칭 메시야가 29건, AD70년 멸망 전에 수없이 많은 난리의 소문, 폭동이 있었음 - 가짜 메시야는 종말이라고 주장했으나 예수님은 끝이 아니라고 하심
9 - 13 핍박 (복음이 빠르게 전파되는 유익한 수단으로 사용됨-예루살렘의 박해,유대인의 흩어짐, 로마의 박해) - 상층부에까지 전달되는 좋은 수단(로마의 박해가 없었다면 하류 층에 퍼지는 민간 신앙 정도에 머무르지 않았을까?) 9, 10 2. 어느 정도의 핍박일까? 형제를 내어주고 부자지간에 서로 죽게 하는 정도, 그래도 견뎌 내어야 한다. 3. 두려움에 잡힌 자는 답변을 준비한 것이 소용없음 두려움에 잡히지 않는 것이 더 우선이며. 필요한 답을 성령이 인도할 것이다. 4. 복음 전파를 위하여 철저하게 준비할 필요가 있을까? 성경공부도? 노력을 게을리 하라는 말씀이 아니다. 사람이 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하나님이 역사하신다는 것이지 아무 때나 그런 것이 아니다. 게을러도 된다는 뜻은 아님 5. 가장 확실한 종말의 증거는? 복음이 만국에 전하여지는 것 6. 자신의 잘못으로 인하여 받는 비난이나 고통은 복이 되지 않는다. 어떤 고난에서 구원이 이루어지는가? 내 이름을 인하여(13) - 다니엘의 경우처럼 신앙문제가 아니라면 전혀 비난받을 수 없는 삶이어야 한다. (복음은 핍박이 필연적인가?) 14- ( →이민족의 핍박) 7. 멸망의 가증한 것이란? 처음에는 다니엘이 언급함(단9:27) BC186에 수리아 왕 안티오커스 에피파네스가 성전을 헐고 제우스에게 돼지로 제사 지냄 8. 얼마나 다급하고 잔인할까? 어느 정도이길래 하나님께서 날들을 감하심
산으로 - 이 말씀을 기억하고 있었던 기독교인들이 화를 면함 - 유대인들에게 배신자로 낙인찍힘(교회사) 9. 다시 종말로 (21- ) 영적으로 환난이나 미혹이 유대인이 받았던 핍박처럼 심할 것임을 암시 - 그것이 바로 환란임(24) 10. 22절 택함 받은 자를 미혹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삼가라는 말씀은 무슨 뜻인가? 그만큼 유혹이 클 것이며 따라서 삼가지 않으면 고통을 받을 것이라는 말씀 11. 23. 모든 일에 대한 질문에 대답을 다함 하나님께서 세우셨던 자연계의 질서가 드디어 흔들림 12. 적그리스도를 분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출현하는 방법 13, 세 가지가 무너짐 = 예수, 성전, 우주 주의하라(5), 두려워말라(7), 조심하라(9), 염려치 말라(11), 도망하라(14), 거짓 선지자를 믿지 말라, 삼가라(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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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런 징조가 있으면 종말이 가까운 줄 알라 다만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
2. 종말에 대하여 개인적인 것을 확대하지 않았는지 국가적인지 세계적인 것인지 살펴보아야. 2) 종말에 대하여 알 수 있는 것과 알지 못하는 것은? 가깝다는 것은 알 수 있지만 정확한 때는 알지 못한다. 3) 무슨 의도일까?
항상 깨어 있으라. 4) 그 때부터 종말이라 하면서 정확한 때를 알지 못하게 한 채로 지금까지 종말이 아니다. 누구 놀리는가? 예수님의 말씀은 종말이 언제인가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하는가에 더 관심이 있기에 늘 경성하고 깨어 있으라는 뜻으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다(33,34,37). 과거에 핍박과 환란이 있을 때 큰 위로가 되었던 말씀이기도 함 - 예수님이 의도적으로 헷갈리게 말씀하셨을까? 5) 종말의 가장 확실한 증거 예수님의 말씀이 다 이룬 후 (만국에 전파된 뒤) 6) 예수님 사후에 얼마가지 않아서 세상의 종말이 있을 것이라고 믿었던 사람들이 있었다. 왜?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여기 선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을 볼 자도 있느니라)
- 두 개의 종말 중에 성전의 종말은 실제로 AD70년 경에 거의 모든 상황이 이루어진 것을 볼 수 있다.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이것을 피한 사람과 거짓 선지자의 말을 믿고 끝까지 항전하다가 비극적인 종말을 맞은 유대인들처럼 - 종말의 그림자? 7) 그 날과 그 때는 모른다고 하셨지만 연도는 알 수 있는가? 8) 깨어 있으라는 말은 자지말고 있으란 말인가? 열 처녀 비유에서도 다 졸며 잤다고 함 - 준비하고 있으라 - 매일 매일의 삶에서 하나님을 기억하는 삶=기도하는 삶, 주인을 기다리는 종의 삶은 항상 준비되어야 한다. 주인을 환영하고, 보고하고, 맡겨진 일에 충성하라 9) 재림의 시기를 안다고 하는 자는 가짜다. 왜?
아들도 모른다고 하는 일, 하나님께서 예측하기를 원하시지 않음에도 안다고 혹은 계시로 가르쳐 주었다고? 10) 아들도 모른다. 예수님도 모른다?
무능의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역을 존중하는 발언, 스스로 자신을 제한하는 발언 11) 깨어 있으라는 대상은 누구인가? 모든 종, 특히 문지기. 12) 누가 문지기인가? 시대의 상황을 살피고 주인이 언제 오실지 관찰하는 의무과 권리를 지닌 자 13) 이 주인은 예의도 없나 왜 남이 잠자는 시간에 도둑같이 들이 닥치는가? 고의성이 없이도 그럴 수가 (지금처럼 정해진 시각에 다니는 교통수단이 있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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