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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1. 제자 중 하나가 보는 것과 예수님께서 보시는 것이 어떻게 다른가?
2.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는 예수의 답변은 어느 정도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 대답일까?
3. 예수님은 성전에 무슨 원한이 많아서 성전이 무너지기를 기다리는 듯한 발언을 했을까?
4. 제자들은 '이런 일'과 '이 모든 일'에 대해서 질문했다. 단순히 성전의 파괴에 대해서만 물은 것이 아니다. 기록되지 않은 다른 대화가 더 있었다는 말이다. 성전 파괴 외에 또 무슨 내용이었을까?
5. 제자들의 질문과 예수님의 답변은 어딘가 동문서답인 것 같은데?
6. 우주적 종말이 시작되는 가장 큰 특징은(3-8)?
7. 종말을 사는 우리에게 본문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주신 교훈은 무엇인가?
< 9-13 >
8. 3-8절이 종말의 시작이라면 9-13은 종말의 진전이다. 가장 중요한 특징은 무엇인가?
9. 핍박에 대해서 취해야 할 두 가지 태도는?
10. 그리스도인에게 닥쳐오는 핍박이 어느 정도의 핍박일까?
11.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치 말라'는 말씀대로라면 복음 전파를 위하여 철저하게 준비할 필요가 있을까? 성경공부도?
12. 가장 확실한 종말의 증거는?
13. 자신의 잘못으로 인하여 받는 비난이나 고통은 복이 되지 않는다. 어떤 고난에서 구원이 이루어지는가?
< 14-27 >
14. 감람산 강화라고 불리는 이 본문을 세상의 종말이 아니라 예루살렘의 종말에 대한 징조로만 해석하려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몇 가지 근거가 있기 때문인데 본문에 어떤 근거가 있을까?
15.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은 일차적으로 BC 168년에 수리아의 왕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가 예루살렘 성전에 제우스 상을 세우고 돼지 피로 제사를 지낸 사건을 가리킨다(단 9:27, 11:31, 12:11).
이차적으로는 메시야의 재림 전에 있을 박해를 가리킨다. 예수님께서 여기서 이 구절을 인용한 것이 단순하게 예루살렘의 멸망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란 증거는 어느 구절일까?
16. 종말 직전에 있을 환난은 어떤 특징이 있는가?
17. 환난이 겨울에 일어나면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18. 극심한 환난을 보면서 성도가 위로를 받을 수 있다면?
19. 임금이 행차를 하면 길에 있던 모든 것들이 비켜 주어야 했다. 모두가 땅에 엎드리어 경배를 했다.
환난도 끝나고 드디어 예수님께서 만물의 주인으로 나타나실 때가 되었다. 누가 이것을 먼저 알고 표시를 내는가?
20. 종말에 대해서 우리는 궁금한 것이 너무나 많다. 그런데도 모든 일을 미리 말씀하셨다고 하는가?
21. 종말에는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고 많이 나타날 것이다. 그래도 믿지 말란다. 그럼 진짜는 어디에 있는가?
< 28-37 >
22. 1980년대에 예수 재림을 주장하는 무리들이 많아서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히 혼란스러웠다. 그 이유는 본문과 관련이 있다. 그들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을 의미한다.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낸다는 것은 이스라엘이 나라를 다시 세운 것을 의미한다(1945년).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이라고 했으니 한 세대를 40년으로 계산하면 1985년이 된다' 이런 주장에 대하여 여러분 나름대로 한 마디 해보시오.
23.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31)는 말씀은 예수님의 재림의 어떤 특징을 말하는가? 타국으로 간 주인의 비유는?
24. 시한부 종말론자들은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요 10:30)에 의거 예수님께서 재림의 날짜를 모를 리가 없다(32절)고 말한다. 그러나 이것은 삼위일체에 대한 중대한 오해이다. 무슨 오해일까?
25. 35-36절은 주인이 어느 때 오는지를 알아내라는 말인가?
26. 본문은 말세를 염두에 두고 살아가는 성도가 지니고 있어야 할 자세에 대하여 '주의하라, 조심하라, 삼가라' 등으로 말하지만 결국은 ( )는 표현으로 요약할 수 있다.
27. '주의하라, 조심하라, 삼가라, 깨어 있으라'는 표현은 다 같은 말이다. 예수님께서 본문에서 몇 번이나 이렇게 주의를 주셨는가?
28. 주인이 와서 너희의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깨어 있으라(36-37)면 자지도 말라는 얘기인가?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라는데?
29. 이 주인은 예의도 없나 왜 남이 잠자는 시간에 도둑같이 들이닥치는가?
30. 종말에 대하여 알 수 있는 것과 알지 못하는 것은?
31. 예수님 때부터 종말이라 하면서 정확한 때를 알지 못하게 한 채로 지금까지 종말이 아니다. 누구 놀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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