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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34 >
25. 예수님은 계속해서 도전을 받고 있었다. 이 서기관은 어떤 의도로 예수님께 질문했을까?
26. 서기관이 물었는데 대답을 하시면서 왜 '이스라엘아 들으라' 하시는가?
27. 예수님의 답변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어떻게 될까?
28. 당시의 유대인들에게는 248개의 규정과 365개의 금지령이 있었다고 한다. 이것들을 한 마디로 예수님처럼 산뜻하게 정리하는 것이 바리새인들이나 서기관들에게는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왜?
29. 십계명을 예수님의 정신에 따라 정리한다면?
30. 예수님의 말씀처럼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계명을 잘 지키는 것은 서로 다른가?
31.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첫째되는 계명인 것은 틀림없는 일이다. 그렇게 하기 위한 전제조건이 본문에 나타나 있다면 무엇일까?
32. 그냥 이웃을 사랑하라면 좋겠는데 '네 몸을 사랑하듯이 사랑하라'고 하신다. 이웃을 사랑하기 전에 우리가 우리의 몸을 어떻게 사랑하는지 말해보자.
33. 어떤 할머니가 버스에서 차비를 내라는 운전 기사의 요구에 "우리 아버지 차를 타는데 왜 차비를 내?"라고 했다. 그 뒷 얘기는 생략하자.
이 할머니의 신앙을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비추어 보면 어느 항목에 잘못이 있는가?
34. 예수님께서 잡히시기 전에 세 번이나 잠에 빠졌던 베드로의 경우는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비추면 어느 항목에 가장 문제가 있는가?
35. 예수님의 답변에 대한 이 서기관의 반응은 감탄에 가까운 동의이다.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나름대로 고민이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시원하게 풀어준 느낌이다.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었을까? 아마 일반적으로 유대인들이 중요하게 여긴 것에 대해서 의혹이나 고민이 있었을 것이다.
< 35-37 >
36. 36절의 '주', '내', '내 주', '내가'는 각각 누구인가?
37. 그리스도는 다윗의 자손이라는 말인가? 아니란 말인가?
38. 백성이 왜 즐거운가?
< 38-44 >
39. 왜 어떤 서기관들을 삼가라고 하시는가?
40. 이들의 이런 행위에 공통점이 있다면?
41. 종교적 열심과 과부의 가산을 삼키는 일이 동시에 가능할까?
42. 어떤 경우에 우리에게도 이런 위험성이 있을까?
43. 이런 서기관들의 잘못을 두 가지로 요약하면?
44. 율법학자요, 주로 기록이나, 계산을 전문으로 하는 서기관들이 어떤 방식으로 과부의 가산을 삼켰을까?
45. 가난한(실제로는 극빈자라는 뜻) 과부는 정말 적게 헌금했는가? 한 렙돈이 아니고 두 렙돈이잖아?
46. 두 렙돈은 한 고드란트라고 설명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47. 부자가 칭찬을 들으려면 생활비 전부를 넣어야 하는가?
48. 이 과부는 왜 생활비를 전부 다 넣었을까?
49. 가난한 과부의 전 생활비와 부자의 전 생활비는 어느 쪽이 더 가치 있을까?
50. 부자의 헌금과 가난한 과부의 헌금은 애초에 비교도 안 되는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이런 역전(?) 현상이 생기는가?
51. 이 과부에 대한 칭찬은 동시에 서기관들에 대한 책망이 될 수 있다. 서기관들과 비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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