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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 기근으로 인한 참상 ]
1. 기근으로 말미암아 유다의 모습이 어떻게 변해버렸는가?
2. 금이 빛을 잃고 변하면 무엇처럼 되는가?
3. 제자리에 있는 성소의 돌과 각 거리 머리(모퉁이)에 쏟아진 성소의 돌이 어떻게 다른가?
4. 본문이 말하는 들개와 광야의 타조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5. 붉은 옷을 입고 진수를(=진수성찬을) 먹던 자가 이제는 어떻게 되었는가?
6. 아무려면 유다의 죄가 소돔보다 더 하려고?
7. 미인의 조건은 희어야 할 부분은 희고 붉어야 할 부분은 붉어야 하는 것이다. 유다가 한 때는 그랬다(8).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가?
8. ‘칼에 죽은 자’(9a)와 ‘(칼에) 찔림’(9b)의 의미상 차이는 무엇인가?
9. 왜 하필이면 자비한(동정심이 많은) 부녀가 손으로 자기 자녀를 삶아 먹었다고 하는가?
[ 11-16: 지도자들 의 죄 ]
10. 이 단락에서도 도무지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고 말한다. 그것이 무엇인가?
11. ‘여호와께서... 시온에 불을 피우사 그 지대를 사르셨도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리키는 말인가?
12. 예루살렘이 이렇게 철저하게 무너지는 것은 선지자들의 죄와 제사장들의 죄악 때문이다. 징계를 당하면 어떤 모습으로 변하는가?
[ 17-22: 백성들의 헛된 소망 ]
13. ‘우리가 눈이 상하도록 바라보았던 우리를 구원치 못할 나라’는 어느 나라인가?
14. 우리를 엿보는 자들이 거리를 지키고 있고(18a), 산꼭대기로 도망을 가려니 독수리같이 쫓아오고 광야로 가려니 매복하고 있다(19).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
15. 함정에 빠진 여호와의 기름 부으신 자는 누구인가? 한 때 ‘저의 그늘 아래서 열국 중에 살겠다’ 하던 자인데?
16. 처녀 에돔이 즐거워할 이유가 무엇인가?
17. 처녀 에돔이 이렇게 수치를 당할 때 처녀 시온은 어떻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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