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애가 2장


1. 1절에 이스라엘을 가리키는 표현이 몇 가지인가?

2.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행하신 일을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2-3)은 어디에 비유하는 것인가? 혹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3. 눈에 아름다운 자를 살육하다니? 아비가 자식을 죽이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무엇이라고 한 마디 한다면?

4. 말짱한 정신으로 자기 자식을 죽여야 했다면 그 다음에는 무슨 일을 할까(6-7)?

5. 성을 헐기로 결심하셨는데 줄을 띤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6. 땅에 묻힌 성문, 꺾여진 빗장, 열방 가운데 흩어진 왕과 방백들, 묵시를 받지 못하는 선지자들(9), 땅에 앉아 잠잠한 장로들(10)의 공통점이 무엇인가?

7. 어린 자녀와 젖먹는 아이들이 성읍 길거리에 혼미한 이유가 무엇일까?

8. ‘곡식과 포도주가 어디 있느뇨?’라는 말(12)은 갓난아이가 굶어죽으면서 하는 말인데 번역을 아기말에 어울리게 해야지, 참 나! 뭐라고 번역하면 좋을까?

9. 이스라엘이 당한 비극(1-12)은 비극 중의 비극이다. 바다만큼이나 큰 비극을 당하면서도 더욱 절망적인 것은 어떤 점인가?

10. 선지자가 파괴된 예루살렘을 무엇으로 비유, 혹은 무엇에 비교하는가(13)?

11. 이스라엘이 이렇게 파괴되도록 한 선지자들이 자신이 본 것을 말했으니(14) 거짓말을 한 것은 아니다. 그러면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12. 대적들이 예루살렘의 처참한 광경을 보고 입을 벌려 웃으며 박장하며 비소(비웃음)하면 누가 가장 가슴이 아플까?

13. 성도가 죄를 짓고 세상 사람들에게 멸시를 당하면 일반인들보다 훨씬 더 비참하다. 명색이 성도 아니냔 말이다. 예루살렘이 파괴된 것은 다른 성이 파괴되는 것보다 더 비참하다. 왜?

14. 여호와께서 다 이룬 ‘이미 정하시고 옛날에 명하신 말씀’이 무엇인가?

15. 18-19절을 요약하면 ‘쉬지 말고 밤낮없이 하나님께 마음을 드려라’고 할 수 있겠다. 하나님께 전적으로 매달린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16. 여인이 자식을 잡아 먹는 일이나, 제사장과 선지자가 성소에서 죽임을 당하는 일은 비극의 극치다. 이제 어떡해? 하나님께 할 말씀이 무엇인가?

17. 이스라엘을 이렇게 비극으로 몰아간 장본인은 바벨론이다. 바벨론에 대한 언급은 본문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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