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4장


1. 2절의 ‘누가’는 실제로 누구를 의미하는가?

2. 불우한 이웃을 잘 돕던 사람이 갑자기 불우하게 되었다. 뭐라고 위로를 해야 할지 생각해보고 엘리바스의 방식과 비교해보자.

3. 엘리바스의 첫번째 충고(6-8)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온전하게 행동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믿음이고, 온전하게 행동해야 소망이 있는 것 아니냐?’는 충고다. 바탕에 깔린 사상은 무엇인가?

4. 하나님의 심판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가(9-11)?

5. 엘리바스가 체험한 신비한 경험(4:12-21)에 문제가 있는가?

6. ‘인생이 어찌 하나님보다 의롭겠느냐 사람이 어찌 그 창조하신 이보다 성결하겠느냐?’ 이 말이 옳은가? 옳다면 무엇이 문제인가?

7. 예전 우스개에 티코 운전자는 껌과 장갑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나? 껌은 주차시킬 때 필요하고 장갑은 회전할 때 필요하단다(마치 쇼트트랙 경기처럼). 작은 차라고 이렇게 놀렸는데 하나님과 비교하면 인생은 어떤 존재인가?

8. 엘리바스의 주장이 어디에 문제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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