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욥은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통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다고 하던데 생일을 저주하는 것은 자신뿐 아니라 자신을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 아닌가?
2. ‘생일이 없었더라면’이라는 한 마디를 몇 가지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는가(3-9)?
3. ∼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것인데(3-9) 누가 그렇게 하지 않았는가?
4. 생일을 저주한 다음에는 무엇이라고 원망하는가(11-12)?
5. 태어나더라도 곧 죽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6. 욥이 생각하는 죽은 자의 세계는 어떤 특징이 있는가(14-19)?
7. 하나님의 어떤 일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가(20-23)?
8. 욥의 현실은?
9. 욥의 생각에는 기쁨과 즐거움을 회복할 유일한 도피처를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10. 하나님에게 둘러 싸인 것(23)은 복인가? 산울로 두르심(1:10)은 보호인데?
처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