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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도하다가 간혹 듣게 된 말에 ‘교회 가면 떡이 나오나 밥이 나오나?’ 말이 있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다. 엘리후의 어느 말이 욥을 이 정도로 취급하고 있는가?
2. 하늘은 왜 쳐다보라고 하는가?
3. 하늘을 향해서 침을 뱉으면 하늘이 노여워 할까? 엘리후의 견해는?
4. 엘리후는 ‘백번 양보해서 너의 말대로 네가 의롭다고 하자. 그게 하나님과 무슨 상관이냐?’고 공박했다. 욥의 의로운 생활이 하나님에게 아무런 상관이 없었는가?
5. 하나님과 인간의 능력에 관한한 엘리후의 말(6-8)이 맞다. 토기장이와 토기의 관계라고 할 수 있다. 자기 마음대로 토기를 빚는 하나님이란 말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스스로 그런 토기장이가 아니란다. 그럼 어떤 토기장이인가? 엘리후가 놓친 점이 무엇인가?.
6. 도움을 부르짖으나 응답이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
7. 엘리후는 하나님을 어떤 분이라고 하는지 두 가지로 정리해보자(10-11).
8. 하나님은 교만한 자의 헛된 부르짖음을 돌아보지 않으시는데(12-13) 하물며 너를 돌아보시겠느냐(14)? 말하자면 교만한 자의 최고수가 욥이라는 말이다. 도대체 욥이 무슨 잘못을 저질렀기에 그러는가?
9. 15-16절을 껄렁한 아이들이 힘없는 아이를 만만하게 보고 하는 말로 바꾸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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