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엘리후가 부르는 ‘지혜 있는 자, 지식 있는 자들’은 누구일까?
2. 전장에서 엘리후는 욥의 문제점이 ‘교만’이라고 지적했다. 여기서는 어떤 것을 문제로 지적하는가?
3. 우리 말에 ‘...을 밥 먹듯이’ 한다는 표현이 있다. 이에 해당하는 유대식 표현이 있다면?
4. 본문은 재판하는 모습을 연상케 한다. 1-9절의 내용은 재판의 어떤 부분에 해당하는가?
5. 엘리후의 말에 따르면 욥이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불평을 토로해서는 안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다음 각각의 구절에서 찾아보자, 10-12, 13, 14-15, 18-20, 21-27, 33.
6. 욥이 죄인일 수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10-12)?
7. 만물을 만드시고 유지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만물의 기둥은 무엇인가?
8. 엘리후의 말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의미하는 말이 있다면?
9. 통치의 기본 중의 기본은 무엇인가?
10. 왕이나 귀인들에게 함부로 이런 말을 하시면(18) 나라를 어떻게 다스릴 수 있나?
11. 하나님을 떠난 자,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27)가 누릴 복(?)은 무엇인가(22-25)?
12. 29절의 ‘주께서 사람에게 평강을 주실 때에’란 표현은 대부분의 역본에서 ‘하나님께서 침묵하신다고’ 로 번역했다. 개역성경이 왜 이렇게 번역했는지 ‘침묵케 하다’란 말과 평강이 어떤 상관이 있는지 생각해보자.
13. 하나님께서 얼굴을 가리시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참고, 신 31:17-18, 렘 33:5, 겔 39:23-24)? ‘얼굴이 안 보이지!’ 이러지 말고...
14. 엘리후는 재판에 관한 1인 3역을 했다. 고소인(1-9), 검사(10-30), 여기서는(31-37) 누구와 같은 역할을 하는가?
15. 악한 자들은 결국 망할 수밖에 없다(29). 그런 자들 중에 누가 하나님께 잘못을 빌더냐(31-32)? 엘리후가 이렇게 말하는 의도는 무엇인가?
16. 33절은 ‘하나님께서 네 뜻대로 해주지 않는다고 하나님의 판결을 싫어하느냐?’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하라는 말인가?
17.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을 보면서도 끝까지 죽어봐라? 그런 의도는 아니다. 언제까지 이런 시험이 계속되기를 바라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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