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2장


1. 욥이 스스로 의롭게 여기는데 친구들이 대답을 그친 이유는 아마 구제불능이라고 여겼기 때문일 것이다. 그들이 욥을 구제불능이라고 여길 수밖에 없는 이유는 뭘까?

2. 엘리후를 소개하는 말이 다른 친구들을 소개하는 말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라.

3. 젊은 사람이 어른들 앞에서 화를 내도 괜찮은가?

4. 엘리후가 노를 발한 이유가 무엇인가?

5. 욥의 말이 하나님보다 자기가 의롭다한 것은 아닌데 어떻게 그렇게 생각했을까?

6. 엘리후가 기본은 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

7. 여태까지 아무런 말이 없었던 엘리후가 언제 ‘말을 하였다’는 말인가(7)? 많은 역본들은 7절을 ‘생각하기를’ 이라고 번역했다. 개역성경도 그런 뜻이 되도록 한 단어를 삽입해보자.

8. 젊은 사람이 감히 대인, 노인에게 말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무엇인가?

9. 세 친구의 변론에 대해서 엘리후는 무엇이라고 비난하는가(13-14)?

10. 엘리후가 여기서 갑자기 욥의 친구들을 3인칭으로 대하는 것은 객관적인 입장에서 자신의 발언의 필요성을 주장하기 위함인 것 같다. 자신이 나서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11. 할 말이 있는데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어디에 비유하는가?

12. 21절의 ‘보다’와 22절의 ‘취하다’는 원문상 같은 단어(나사, 들어올리다)다. 그러면 어떤 두 쌍의 단어가 어떻게 배열되어 있는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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