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1장


1. 처녀를 쳐다보면 안 되나?

2. 욥이 악한 짓을 할 수 없는 이유를 가리키는 표현을 다 찾아보자.

3. 하나님은 무슨 할 일이 없어서 욥의 길을 감찰하시고 발걸음을 세고 계실까(4)? 신약에서는 머리털을 다 세신다던데(눅 12:7)?

4. 하나님의 공평한 저울이 두렵지 않은 사람이 과연 있을까?

5. 욥의 이 고백, ‘언제 내 걸음이 길에서 떠났던가 내 마음이 내 눈을 따라갔던가 내 손에 더러운 것이 묻었던가?’를 보면 떠오르는 예수님의 말씀이 무엇인가?

6. 이웃의 문을 엿보는 것도 그렇게 큰 죄인가(9-11)?

7. 옛날, 종이 어디 사람이었던가? 그러나 욥은 종을 정말 사람으로 대접했다. 멸시하지 않았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8. 가난한 자의 소원이 무엇일까? 부자되는 것? 과부의 눈에는 무엇이 보일까?

9.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을 돌보아주었다는 것 외에 또 칭찬받을 이유가 있다면 무엇인가?

10. 재력으로 가난한 자를 도와주는 것 외에 또 욥이 잘한 일은 무엇인가?

11. 욥이 손을 들어 고아를 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을 두려워했기 때문인가? (답에 하나님이란 말을 쓰지 말것)

12. 하나님의 재앙과 위엄 때문에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니? 오히려 그런 하나님을 믿고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다는 고백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13. 욥은 당대 최고의 부자이었음에도 재력을 의지하지 않았다(24-25). 자연만물을 섬기는 우상숭배 행위도 하지 않았다(26-27). 그런 맥락에서 ‘손에 입맞추는 것이 어떻게 하나님을 배반하는 것’이 되는지 생각해보자.

14. 본문에는 여러가지 죄의 목록이 있는데 그 중에 유독 ‘재판장에게 벌 받을 죄악’은 무엇인가?

15. 원수를 미워하는 것이 죄인가(29-30)? 참고 마 5:43

16. 욥은 자신의 무죄를 확신하면서 어느 누구 앞에서도 당당하다. 현실은 영 말이 아니다. 이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17. 욥이 어깨에 메기도 하고 면류관처럼 머리에 쓰고 왕족처럼 걸어서 대적에게 다가가기를 원하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가? 소송장인가?

18. 31장은 자신의 무죄함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내용이다. 그러면 29장(왕같은 욥)의 과거회상과 30장(노예나 짐승같은 욥)의 현재 모습을 언급한 이유를 생각해보자.

19. 욥이 제시한 죄악이 몇 가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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