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장


1. 사단이 하나님에게 시비를 건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께서 사단의 약을 올린 것인가?

2. 한번 하나님과 겨루어 졌으면 포기해야지 또 다른 말을 하는 것을 어떻게 보아줄까?

3. 가죽으로 가죽을 바꾼다는 것이 무슨 말인가?

4. 악창이 났는데 왜 재 가운데 앉았을까?

5.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는 부인의 이 말이 심한가?

6. 부인의 말에 대한 욥의 답변 태도가 어떤가?

7. 언제부터 욥기에서 사탄이 등장하지 않는가?

8. 할 말이 없긴 하지만 말없이 일주일이나 그냥 바라만 보고 있으려면 친구들도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그런데 어떻게 이제부터 욥을 비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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