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9장


1. 27장을 ‘비사를 들어 가로되’ 하면서 시작했으니 27-28장이 하나의 비사인 셈이다(비유라기보다는 격언이나, 잠언). 여기서 또 다른 비사를 말하는 셈이다. 여기서 비사란 무슨 뜻으로 쓰였는가?

2. 가장 행복했던 시절에 누리던 복 중의 복은 무엇인가?

3.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것을 어디에 비유하고 있는지 두 가지만 찾아보자.

4. 가나안 땅을 표현하는 가장 좋은 표현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다. 욥이 행복했던 시절의 그 땅은 어떤 땅인가?

5. 욥이 행복하던 시절에 성문에 나가면 어떤 대우를 받았던가(8-10)?

6. 엘리바스는 마지막 공격에서 욥이 1) 불경건했으며(22:4), 2) 권세있는 자처럼 횡포를 부렸고(22:8), 3) 가난하고 불쌍한 자들을 학대하였기(22:9) 때문에 이런 심판을 받는다고 비난했다. 대답할 가치도 없는 얘기라서 즉답을 피했던 욥이 여기서 은근슬쩍 답변하는 걸까? 본문의 어느 부분이 이런 비난에 대한 답변이 되는가?

7. 욥의 선한 삶을 세 가지로 정돈해보자.

8. ‘내 보금자리에서 선종하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기 위해서 이 말과 대비되는 표현을 생각해보자.

9. 한창 했복하던 시절의 욥의 삶은 무엇과 같았는지 세 가지로 요약해보자(19-24)?

10. 이스라엘에는 댐이나 저수지가 없다. 그래서 간절하게 기다리는 것 세 가지는 무엇인가? 욥의 말이 그와 같았다는데...

11.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보고 웃으면(함소하여 동정함) 좋아할까?

12. 잘 나가던 시절의 욥의 삶은 왕같은 삶이었다. 그러면서도 욥이 잊지 않은 것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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