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5장


1. 친구들의 밑천이 다 떨어졌나보다.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근거가 무엇인가?

2. 빌닷의 말이 맞는가?

3. 빌닷의 표현을 빌리면 하나님은 얼마나 위대하신 분인가?

4. 하나님에게도 군대가 있나? 모든 군대의 대장이란 뜻에서 부르는 하나님의 이름은?

5. 하나님 앞에 사람은 벌레, 구더기인가?

6. 교회에서 무슨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이런 저런 논의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한 분이 ‘이런 게 다 무슨 소용이 있느냐 예수님께서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하셨다’고 나서는 바람에 분위기가 이상해져 버렸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이 대전제라면 그 날의 논의는 그것을 어떻게 실천하느냐는 구체적인 세목에 해당하는 셈이다. 모든 논의를 ‘무’로 돌려버리는 논리적 오류인 셈이다. 빌닷이 어떻게 이 사람과 비슷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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