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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절까지는 13:20절부터 시작된 기도의 계속이다. 자신을 날리는 낙엽, 마른 검불(13:25), 썩은 물건, 좀먹은 의복(13:28)에 비유했던 욥이 여기서는 자신을 어디에다 비유하는가?
2. 이렇게 허무한 인생을 무엇하시려고 주목하시나이까(3)?
3.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요 3:6) 라는 말씀과 통하는 욥의 말은?
4. 욥은 인간의 연약함(1-2, 4)과 하나님의 절대성(5)을 잘 인식하고 있다. 그런 하나님께 바라는 간절한 소원이 무엇인가?
5. 품꾼이 그 날을 마치면 어떻게 될까?
6. 인생을 나무와 비교하면?
7. 어떤 강이 인생을 닮았는가?
8. 하늘이 언제 없어지는가?
9. 고통스런 현실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어디에라도 숨고 싶은가?
10. 자신의 인생을 왜 ‘싸우는 모든 날’이라고 표현했을까(14)?
11. 15절은 자신이 고난에서 벗어나는 날을 상상하며 하는 말이다. 주께서 부르시면 즐거운 마음으로 대답할 것이며 주께서 자신을 아끼실 것이다. 그렇지만 현실은 어떠한가?
12. 소망을 저버리지는 않지만 현실은 너무나 힘들고 아프다. 소망이 무엇처럼 사라지는가?
13. 아들이 존귀하든지 비천하든지 아버지가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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