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1장


1. 세 친구가 욥에게 말한 서두를 비교해보자. 누가 제일 과격한가?

2. 소발이 욥을 책망하는 말을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3. 소발이 참을 수 없었던 것은 무엇인가?

4. 어려움에 처한 친구에게 행한 가장 과격한 표현을 찾는다면?

5. ‘네가 하나님의 오묘를 어찌 능히 측량하며 전능자를 어찌 능히 온전히 알겠느냐?’고 일갈하는 것은 욥의 어떤 말(10장) 때문일까?

6. 소발이 이해하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7-10)?

7. 12절의 ‘허망한 사람’은 원어상으로는 ‘골빈 사람’에 더 가까운 표현이다. 골빈 사람이 지혜를 갖기 바라는 것보다는 들나귀가 사람 낳기를 기다리는 게 낫다는 말이다. 이 말이 어디에 문제가 있는가?

8. 소발의 견해에 따르면 어떻게 하면 욥이 이 고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9. 소발의 말, 특히 13-20절에 무슨 잘못이 있기에 후일 하나님께 책망을 듣는가?

첨(諂): 아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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