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10장의 내용은 9장에 이어 계속되는 욥의 절망이다. 그런데도 다른 장으로 구분된 것은 내용상 무슨 차이가 있기 때문일까?
2. 원통하고 괴로워서 하는 말(1-9)의 핵심이 무엇인가?
3. 장인이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부수는 거야 당연한 일 아닌가? 그런데 욥이 쟁변하려는 이유가 무엇인가(3, 7)?
4. 극심한 고통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원망하기보다는 도무지 하나님의 처사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어떤 점이 이해가 되지 않는가(4-6)?
5. 욥이 악하지 않은 것과 욥을 주의 손에서 벗어나게 할 자가 없다는 것(7)은 무슨 상관이 있는 표현일까?
6. 나를 만드신 분께서 왜 나를 멸하지 못해서 그렇게 안달하시는가(8-9)! 예전의 하나님과 오늘의 하나님이 너무 달라서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11-17을 그렇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보자.
7. 욥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창조하신 사실을 두 가지 방식으로 묘사한다. 한 가지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친히 자신을 만드셨다는 것이다(8-9). 10-12절도 하나님께서 자신을 창조하신 내용이라면 방법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
8. 8-12절을 염두에 두고 13절을 풀이하면 ‘이렇게 나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왜 이러십니까?’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뭘 어쨌다고?
9. 욥에게 닥치는 고통을 어디에 비유하고 있는가(17)?
10.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하나님의 처사에 대해서 욥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11. 죽음을 바라면서도 마지막 소원이 있다면?
처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