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장


1. 예레미야의 사역 시기는 언제라고 하는가?

2. 유다 말기의 왕은 요시야, 여호아하스, 여호야김, 여호야긴, 시드기야이다. 이들의 관계를 왕하 23-24장을 보면서 간단하게 정리해두자.

3. 말씀을 뜻하는 히브리어는 ‘다바르’인데(2, 4) 이것은 말뿐만 아니라 ‘행위’도 포함되는 것이다. 실제로 예레미야는 말로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예레미야의 행동과 삶 자체도 하나님의 말씀이었다(13, 18, 19, 51장). 히브리인들의 사고방식으로 보면 우리 한국 성도들의 어떤 점이 이해가 잘 되지 않을까?

4. 복중에 짓기 전이면 언제일까? 어머니와 아버지가 만나기 전일까? 여호와께서는 어떻게 해서 예레미야를 복중에 짓기 전에 알았을까?

5. 왜 유다의 선지자가 아니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을까?

6.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운 것에 대해서 예레미야가 걱정하는 것은 무엇이며 해결책은 무엇인가? (모세와 이사야의 경우와 비교하면?)

7.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구원하시겠다고 하셨으니(8, 19) 예레미야는 이후에 얼마나 행복하게 살았는가?

8. 예레미야가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9. 10절 동사(뽑고, 파괴하고, 파멸하며, 넘어뜨리고, 건설하고, 심는 것)의 목적어는?

10. ‘당연하지’라는 말 대신 ‘당근이지’라는 말이 유행한 적이 있었다. 질문에 대답 대신 말없이 당근을 보여주어도 무슨 뜻인지 알아듣는다. 하나님께서는 당근 대신에 무엇을, 왜 보여주셨는가?

11. 북에서부터 기울어진 끓는 가마 환상의 의미는? 그런 일이 생기는 이유는?

12. 아무리 그렇지만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징계하기 위해서 사방의 적들을 불러들이는가?

13. 예레미야가 심판을 선포해야할 때 만약 그들을 두려워하면 어떻게 되는가?

14. 열방의 선지자로 세움을 입었지만 그대로 예레미야가 주로 상대해야 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15. 모든 사람이 예레미야를 칠지라도 이기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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