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7장


< 8:3까지 성전에서 꾸짖는 설교>
1. 여호와의 집 문에 서서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전이라고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고 하면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하겠는가? 무슨 뜻으로 말도 안 되는 말(?)을 하는가?

2.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한다는 것이 종교적인 의미인가 아니면 일상적인 삶을 가리키는가?

3. 우상을 섬기는 것도 무슨 좋은 것이 있기 때문일텐데 어떻게 ‘다른 신들을 좇아 스스로 해하지 않으면’ 이라고 하는가?

4. 영원 무궁히 주신 땅에 거하게 하리라(7)? 이상하다, 하나님께서 일단 ‘영원히 무궁히 주신 땅’이면 얘기가 끝난 것 아닌가? 한번 하신 말씀을 뒤집을 분이 아닌데 이런 말씀을 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

5. 예레미야의 메시지가 유대인들에게 충격을 주었음에 틀림없다. 아니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고 무시했거나. 선지자의 말이 자기들의 생각과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그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가?

6. 유다인들이 바알이나 다른 신들을 좇으면서 왜 여호와의 전에서 구원을 얻었다고 하는가?

7. 도적이 굴에서 무엇을 하길래 성전을 도적의 굴혈이라고 하시는가?

8. 계속 악을 행하면 하나님께서 징계를 가하시겠다고 하신다. 마치 무엇처럼(두 가지)?

9.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와서 법궤를 안치하고 하나님을 섬기던 곳이 실로이다. 그 실로를 어떻게 하셨는데(삼상 1-7장)?

10. 하나님께서 에브라임 온 자손을 언제, 어떻게 쫓아내셨는가?

11. 새벽부터 부지런히 말하는 사람이 누구인가?

12.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끝났다는 말이다. 하나님께서 듣지 않으시겠다고 했으니 이제 선지자는 무엇을 해야 하나?

13. 다음 중에서 직원을 가장 힘들게 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하나님에게 이스라엘은 어느 경우일까?
< 무능하고 게으른 사장, 무능하지만 부지런한 사장, 유능하지만 게으른 사장, 유능하면서도 부지런한 사장 >

14. 다른 신들을 섬기는 것은 하나님을 격노케 하는 일이다. 동시에?

15. 사람들이 잘못하여 분노를 쏟으실 때 애꿎은 짐승과 들나무는 왜?

16. ‘희생(제물)’과 마찬가지로 번제물도 너희가 먹으라는 것은 무슨 뜻인가?

17. 출애굽 때 번제나 희생에 대해서 말씀하시지 않았다고? 레위기의 제사법이 출애굽 때 주신 것인데?

18. 출애굽 이후에도 하나님은 계속 해서 선지자들을 보냈으나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에 청종하지 않았다고 하신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뭐라고 하실까?

19.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아도 별 일 없는 것으로 생각한다. 당장에 무슨 일이 생기는 것만 중요하게 여긴다. 그러나 실상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이 가장 위험한 일이다. 왜?

20. 하나님의 말씀을 아무리 외쳐도 듣지 않으니 어떻게 해야 하나?

21. 나실인은 머리털을 밀지 않았다. 긴 머리는 아름다움의 상징이었다(삼하 14:26). 머리털을 의미하는 원어(나제르)에는 ‘구별, 헌신, 화관, 왕관’ 등의 의미가 있다. 이것을 밀어버리라는 것은 무슨 뜻인가?

22.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컫는 집에 가증한 것을 둔 사건은 무엇인가?

23. 도벳(아마도 사당 이름), 혹은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가 왜 살육의 골짜기라고 불리게 될까?

< 렘 8:1-3 > (내용상 전장에 연결됨)
24. 죽은 자들의 뼈를 묘실에서 끌어내어 해와 달과 별빛에 말리면 어떻게 되는가?

25. 죽어서 뼈라도 그들이 섬기던 해와 달과 별에 쬐이는 것은 행복 아닌가? 일종의 비꼬는 말인데 이것이 어떻게 비꼬는 말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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