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6장


1.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고하면서 드고아(남쪽)나 벧학게렘(북동쪽)을 언급하는 것은 이들이 예루살렘과 가까운 성읍들이기 때문이다. 나팔소리는 위험을 알리는 경고이겠고 ‘기호’는 ‘봉화불’로 번역되기도 했다. 베냐민 자손은 무슨 관계가 있을까(삿 1:21)?

2. 딸이 늦게 들어오면 잠도 자지 못 하는 아버지가 있는데 아름답고 묘한 딸을 멸하다니? 도대체 어떤 아버지가 그럴 수가 있는가?

3. 예루살렘의 멸망과 목자들이 무슨 상관이 있는가?

4. 예루살렘을 치는 적들이 얼마나 열심인지 4-5절을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5. 회개하라고 말하지 않고 아예 도피하라(1절)고 하는 것은 외적의 침입이 기정사실이 되었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길이 없다는 뜻이다. 정말 하나님께서 뜻을 돌이킬 가능성이 전혀 없을까?

6. 이스라엘의 멸망을 포도 따는 것에 비유하면서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말갛게 주우리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심판이 철저할 것을 의미한다. 왜 그런지 신 24:21절과 비교해서 생각해보자.

7. 9절의 ‘자주자주’는 ‘한 번 더’로 번역하는 것이 좋겠다. 적의 침입으로 인해서 이스라엘이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고 하시면서 ‘한 번 더 손을 놀리라’는 것은 결국 무슨 말인가?

8. 귀에도 할례를 행하나?

9. 이스라엘의 죄를 두 가지로 요약한다면?

10. 부모나 선생님의 진정어린 충고를 잔소리로 여기는 자는 굴러들어온 복을 걷어차는 자나 다름없다. 여호와의 말씀을 욕으로 여기는 자는?

11. 여호와의 분노가 선지자에게 가득하다니? 자기가 분노를 대신 받았다는 말인가, 하나님처럼 분노했다는 말인가? 아무래도 후자 같은데, 하나님께서 분노하시는데 선지자는 왜 분노하는가?

12. 선지자나 제사장이 어느 정도로 타락하였는가?

13. 선지자나 제사장들이 무슨 거짓말을 하였을까?

14.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이스라엘에게 징계를 내리면서 이제는 열방에게 들으라고 하신다? 이스라엘을 버리고 열방을 자기 백성으로 삼겠다는 말인가?

15.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시바에서 유향을 가져오고 원방에서 향품을 가져왔는데 받지 않으신 하나님이 잘못 아닌가?

16. 결국 하나님의 심판은 외적의 침입으로 나타난다. 하나님에게 순종치 않던 자들이 이제는 어떤 자들에게 순종하게 되는가?

17. 심판으로 인한 고통을 어디에 비유하고 있는가(두 가지)?

18. 본문에서 제련과 관계된 금속은 무엇인가?

19. 본문 중의 다음 표현들은 무엇을 비유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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