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51장


1. 바벨론을 치러 오는 나라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그럴까?

2. 키질을 하면 그 땅이 비게 되나?

3. 3절의 ‘활을 당기는 자를 향하며 갑주를 갖추고 선 자를 향하여 쏘는 자는 그 활을 당길 것이라’는 말은 아무리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아래 영역본을 보면 뜻이 분명하다. 그런 면에서 개역성경이 번역을 잘 한 것이다. 왜냐고? 원문 자체의 의미가 분명하지 않으니까!
[NKJV] Against her let the archer bend his bow, And lift himself up against her in his armor.
[NIV]Let not the archer string his bow, nor let him put on his armor.
번역마다 이렇게 차이가 나면 어떻게 본문을 이해해야 하나?

4. 바벨론도 죄가 많지만 이스라엘도 죄가 많다. 그런데 결과가 어떻게 다른가? 왜?

5. 바벨론은 온 세상을 취하게 하는 금잔이다. 금잔에 담긴 달콤한 포도주 때문에 온 세상이 미쳤다. 그러면 전혀 희망이 없는가?

6. 바벨론의 파멸로 인하여 우는 자는 누구인가? 바벨론을 치료하기 위하여 유향을 구하려고 하는 자도 누구일까? 치료하려다가 안되니 차라리 돌아가는 자는 또 누구인가?

7. 바벨론의 파멸을 기뻐하는 자도 있는가?

8. 바벨론이 한창 강성하던 시절에 바벨론을 멸망시킬 나라의 이름까지 예언하고 있다. 바벨론이 정말 메대에 망하였는가?

9. 여호와께서 보수(報讐)하시는데 ‘기를 세우고 튼튼히 지키며 파숫군을 세우며 복병을 베풀어 방비하라’고 하시는 이유가 뭔가?

10. 이스라엘 백성들의 생각에 바벨론이 무너져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11. 물가에 거하여 재물이 많다는 것이 무슨 말인가?

12. 황충(메뚜기)이 가득하다는 것은 번성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황충의 무리가 습격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면 바벨론에 사람이 가득할 것이라는 것은 무슨 뜻이며 그들이 높이는 소리는 무슨 뜻일까?

13. 사람들이 우준하고 무식하다고 말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14. 야곱에게 가장 중요한 재산은 무엇인가?

15.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철퇴, 곧 하나님의 병기(20), 멸망의 산(25)이란 누구인가?

16. 산이 불에 타버리면 아무 소용이 없는가?

17. 하나님의 심판날이 되면 드디어 열국이 바벨론을 치러 온다. 구체적으로 누가 쳐들어 오는가?

18. ‘때가 이른 타작마당’의 ‘때’는 추수 때가 아니다. 바로 이어 ‘미구에 추수 때가 이르리라’고 하기 때문이다(33). 추수 때가 되기 직전, 타작마당의 때는 무엇을 하는 때일까?

19. 34-35절의 ‘나’는 ‘우리’로 바꿔 읽어야 한다(케레). 누구의 말인가? 어떤 성격의 말인가?

20. 바벨론을 심판하시는 데에 웬 바다가 등장할까?

21. 바벨론은 벨사살 왕이 연회를 즐기다가 하룻밤 사이에 망하고 말았다(단 5:30-31). 이것을 예레미야는 어떻게 예언하고 있는가?

22. 심판날 바벨론은 비유컨대 포효하는 사자의 신세에서 어떻게 변하는가(40)?

23. 세삭(25:26)은 바벨론을 일종의 암호처럼 나타낸 말이란다(물론 다른 주장도 있다). 바벨론의 히브리 표기법을 히브리 알파벳의 역순으로 대치시킨 이름(예컨대 bbl→ssk)이란다. 성경에는 딱 두 군데밖에 나오지 않으니 그럴 것 같기도 한데, 아니라고 한다면 어떻게 본문을 보고 반론을 제기할 수 있을까?

24. 성읍들이 황폐하여 마른 땅, 사막이 되고 거민이 없어질 것이라(43)는 표현은 어디서 많이 보았더라?

25. ‘벨’은 바벨론의 주신 ‘말둑’의 별칭이다. 벨을 어떻게 벌하시는가?

26.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심판하실 때 하나님의 백성은 무엇을 해야 하나?

27. 풍설, 관원끼리 서로 치는 것(내란)은 바벨론의 멸망에 대한 전조증상이다. 이런 불안한 사회의 모습을 보면서 이스라엘은 무엇을 생각해야 하나?

28.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치시는 이유 중에는 이스라엘의 치욕을 갚아주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이스라엘이 가장 치욕스럽게 느낀 일이 무엇일까?

29. 바벨론이 기고만장하여 떠드는 소리(55)를 어떻게 잠재우시는가?

30. 시드기야 왕이 바벨론으로 갔다는 것은 속국의 예를 차리는 셈이다. 그런 일로 가는 인편에 바벨론이 멸망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보낸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누구에게 이런 글을 보내어 읽어 들리게 했을까?

31. 다 읽은 책을 돌에 매어 강물에 던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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