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장


[ 3:22b-25 ]
25. 작은 산들과 큰 산 위의 떠드는 무리는 누구와 대조를 이루는가? 다른 말로 하면?

26.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치 않고 우상을 따르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가?

예레미야 4장

1. 앞 장의 끝에 있는 기도를 보면 이스라엘이 돌아온 것 같은데? 돌아오려거든 내게로 돌아오라? 하나님 아니고 어디로 돌아갔다는 말인가?

2. 이스라엘이 진정으로 하나님께 돌아오면 무슨 일이 생기는가(2)?

3. 묵은 땅이나 가시덤불이 상징하는 것은?

4. ‘마음 가죽을 베라’는 것은 무엇을 비판하는 셈인가?

5. 이스라엘을 가리키는 말로 ‘유다’라는 표현이 계속 쓰였는데 여기서 처음으로 ‘유다인’이라는 표현이 등장하였다. 이 말이 에스라서에 많이 나오지만 역사적인 순서로 보면 예레미야가 먼저다. 혹시 유다와 유다인이라는 두 표현 사이에 차이점이 있을까?

6. 원래 나팔을 부는 것은 출전이나 공격을 알리는 신호다. 여기서는(5절)?

7.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여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는 것은 아직도 희망이 있다. 더욱 상황이 나빠지면?

8. 열방을 멸하는 자를 수풀에서 나온 사자에 비유하는 것은 어떤 점을 강조하는 의도인가?

9. 왕과 방백들이 실심하는데 제사장과 선지자는 왜 놀랄까?

10. 아무리 선지자지만 하나님께 이렇게 말해도 되나? ‘여호와께서... 속이셨나이다’

11. 본문을 근거로 바람을 두 종류로 분류한다면?

12. 대적이 뜨거운 바람같이, 구름같이, 회리바람같이, 독수리같이(11-13)) 쳐들어오는 목적은 예루살렘을 에워싸고 치기 위함이다(16). 표면상으로는 바벨론의 정복욕 때문에 그렇다. 그러나 이면적,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13. 적군이 쳐들어온다는 끔찍한 소식을 전하란다. 단에서 선포하고, 에브라임 산에서 공포하고, 예루살렘에 알게 하란다! 이 세 지명의 위치가 어떤 관계인지 확인해보자.

14. 먼 땅에서 유다까지 와서 소리는 왜 지르나?

15. 농부가 밭에 있는 자신의 수확한 농작물을 지키는 눈빛이 어떠할까? 대적이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있는 모습이 그와 같단다. 공통점이 무엇이길래 이런 표현을 썼을까?

16. ‘슬프고 아프다’의 난외주는 ‘내 창자여 내 창자여’이다. 그렇게 번역할 수 있다는 뜻이다. 아이들 식으로 표현하면 ‘아이고, 배야’ 이다. 선지자가 극심한 고통에 떠는 이유가 무엇인가?

17. 슬프고 아프고 답답한 선지자가 ‘언제까지 이런 아픔을 견디어야 합니까?’라고 물었을 때 하나님의 답변을 간단히 말하면?

18. 하나님께서 심판받은 후의 자기 백성, 이스라엘을 바라보니 무엇과 비슷한가?

19.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준 땅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한다. 현재 우리가 아는 한 이 땅은 그렇지 않다. 출애굽 이후 광야에서 헤매던 자들의 눈에만 그렇게 보인 걸까? 그러면 두 정탐꾼이 포도송이 하나를 메고 온 것은? 23-28절에서 혹시 무슨 단서가 있을까?

20.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을 가리킬 때 흔히 쓰는 말이 ‘해가 동쪽에서 뜨는 것’이다. 성경의 표현으로는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구스인의 피부 색깔을 바꾸는 것’, ‘표범의 반점이 변하는 것’도 마찬가지다(렘 13:23). 본문에도 비슷한 것이 하나 있는데?

21. 선지자들의 메시지에서 심판이나 하나님의 진노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그것이 최종적인 메시지는 아니다. 여기서 예레미야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22. 이스라엘을 징계하시려는 하나님의 의지는 어느 정도로 확고한가?

23. 한 때는 연인이었지만 지금은 찾아서 죽이려고 하는데 그 연인을 생각하면서 붉은 옷을 입고 단장하고 눈을 그리는 것은 헛된 일이다. 이것이 무엇을 비유하는 걸까?

24. 해산의 고통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알리는 축복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여기서는 그런 복의 의미는 빼고 고통소리와 고통스런 모습만 빌려왔다. 새 생명의 탄생은 없고 고통만 엄습하는 이 모습은 무엇의 상징인가?

25. 위에서 언급한 유다가 겪게 될 엄청난 비극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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