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9장


[암몬에 대하여, 1-6절]
1. 암몬은 롯의 작은 딸이 아버지와 관계하여 낳은 벤암미의 후손이다. 이스라엘이 자식이 있지 않느냐고 외치는 이유가 무엇인가?

2. 암몬이 이스라엘의 일부(갓)를 점령한 죄로 외적의 침입을 받을 성읍은 무엇 무엇인가?

3. 암몬이 큰 소리치는 것은 무엇을 믿기 때문인가?

4. 바벨탑을 쌓는 능력과 열심이 아무리 뛰어나도 언어를 혼잡케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그 큰 역사는 중지되고 말았다.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막강한 경제력을 가지고 큰 소리 치는 암몬을 간단하게 제압하는 방법으로 하나님은 어떻게 하시는가?

5. 48:47에서 모압의 포로를 돌아오게 하시겠다더니 암몬 자손도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신다고?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것이 이스라엘만이 아니란 얘기인가?

[에돔에 대하여, 7-26]
6. 에돔에 대한 징벌이 시작되면 어떤 성읍이 수난을 당하는가?

7. 드단 거민아 에서의 재난에서 빠져나오라? 드단 거민은 에돔 족속이 아닌가(창 25:1-3)?

8. 에돔의 징계에 등장하는 포도 거두는 자들과 도적의 공통점이 무엇인가?

9. 철저하게 징계를 가하는 와중에서도 하나님은 어떤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가?

10. 하나님께서 주시는 잔을 ‘마시지 않을 자’란(12) 누구를 가리킬까?

11. 모압이나 암몬에 관한 전례에 비춘다면 이제 에돔에게도 회복을 말씀하실 때가 되었는데?

12. 에돔 백성들은 왜적의 침입에 대하여 별 걱정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그들의 거주지가 천혜의 요새나 다름 없었기 때문인데 그런 점이 나타나는 표현을 찾으면?

13. 하나님께서 에돔을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심판하시겠단다. 불과 유황으로 엎어버리겠다는 말씀인가?

14. 난외주를 참고하면 19절의 앞 부분은 ‘사자가 요단의 창일함(=수풀)에서 나와 항상무성한 초장(=견고한 요새)에 이르는 것처럼’이라고 번역할 수 있다. 요단강은 우기가 되면 범람하곤 했는데 그럴 때면 낮은 곳의 수풀에 있던 사자가 높은 곳에 있는 푸른 목장으로 올라와서 양떼를 덮치듯이 외적이 에돔을 칠 것이란 뜻이다. 그러면 누가 감히 막을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여기서 택한 자의 역할이 무엇인가?

15. 에돔은 천연의 요새와 같은 곳에 거하며 큰 소리치고 있었지만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는 허약하기가 무엇과 같은가?

[아람에 대해서]
16. 다메섹은 아람의 수도이다. 하맛과 아르밧도 중요한 아람의 성읍이다. 오랫동안 이스라엘과 경쟁하던 나라이다. 하나님의 심판이 어떤 모습으로 임할지는 언급하지 않고 대신 무엇만 언급하는가?

17. 하나님의 심판을 언급할 때 약방의 감초처럼 사용되는 표현이 해산하는 여인의 고통이다(4:31, 6:24, 13:21, 22:23, 30:6, 50:43, 사 26:17, 살전 5:3) 이 표현을 왜 이렇게 자주 쓸까?

[게달과 하솔에 대해서]
18. 게달과 하솔이 어떤 족속인지 본문에서 찾아보자.

[엘람에 대해서]
19. 엘람에게는 특별한 재주가 있었다. 그것이 심판 날에 무슨 도움이 되는가?

20. 하나님께서 무슨 욕심이 있으셔서 주변국가들을 전부 징계하시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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