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9-41장


[39장]
1. 바벨론에 포위된 채로 얼마나 버텼는가?

2. 포위되어 있어도 도망갈 길(두 담 샛문)은 있었던 모양이다. 몰래 군사들을 거느린 채 빠져나갔으니 말이다. 아라바가 어디인지 알 수 있는 표현이 있는가?

3. 예레미야가 그만큼 항복하라고 권해도 끝끝내 말을 듣지 않더니 시드기야는 어떻게 되었는가?

4. 유다의 멸망을 오히려 기뻐한 사람들이 있었을까?

5.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이 어떻게 먼 외국으로 포로로 잡혀 가나(9)?

6. 느부갓네살이 예레미야에게 왜 호의를 베푸는가?

7. 에벳멜렉은 왜 이런 호의를 입게 되었는가?

8. 에벳멜렉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은 예루살렘이 함락되기 전에 있었던 얘기다. 그러면 38장 어딘가에 기록하는 것이 옳을텐데 왜 여기다 기록했을까?

[40장]
9. 느부갓네살의 명령에 따라 느부사라단이 예레미야를 집으로 돌아가게 했는데(39:11-14), 여기서는 예레미야가 사슬로 결박되어 바벨론으로 가다가 라마에서 석방되었다고 한다. 말이 서로 다르지?

10. 1절에서 임한 하나님의 말씀의 내용이 무엇인가?

11. 바벨론의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유다의 멸망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하는가?

12. 포로들과 함께 바벨론으로 가는 것과 남은 동족들과 함께 백성 중에 거하는 것 중에 어느 것이 좋을까?

13. 웬 군대장관이 들에 있지?

14. 그다랴가 임시 수도로 삼은 곳이 어디인가?

15. 포도주와 여름 실과는 왜?

16.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이 염려하는 것은 무엇인가?

17. 그다랴는 왜 요하난의 말을 믿지 않았을까?

[41장]
18. 이스마엘이 왜 그다랴를 죽였을까?

19. 여호와의 집으로 가려는 80명은 왜 수염을 깎고 옷을 찢고 몸을 상했을까?

20. 이스라엘이 왜 울며 행하였을까?

21. 아사왕이 바아사를 두려워 했는데 왜 구덩이를 팠지?

22. 이스마엘이 한 짓은 최소한 하나님을 생각하고 행한 행동은 아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어떻게 되는가?

23. 요하난은 의로운 사람인가?

24. 이스마엘이 자신을 암살하려고 한다는 제보를 받고도 그다랴가 전혀 대비하지 않은 것은 실수인가? 판단 착오인가?

25. 이스마엘이 그다랴를 암살하고 요하난에게 패하고, 요하난은 애굽으로 가려고 하는 이런 내용이 굳이 성경의 한 부분을 차지할 이유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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