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6장


1. 여호야김 사년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 해이다. 예레미야에게 임한 말씀의 요지가 무엇이며 여호야김이 왜 극도로 듣기 싫어했는지 여호야김 4년과 관련지어 보자.

2. ‘내가 네게 말하던 날 곧 요시야의 날’을 다른 말로 하면?

3. 하나님께서 특별히 예레미야에게 주신 말씀을 기록하라고 하는 이유가 있을까?

4. 유다 족속이 악한 길에서 돌이킬 듯하다고(3)? 하나님도 속는 거야?

5. 바룩이 기록한 책의 저자는 누구인가(4)?

6. 예레미야가 감금을 당하였는데(6) 어떻게 숨을 수 있는가(19, 26)? ‘감금하다’로 번역된 단어는 ‘제지, 혹은 억제하다’는 의미도 있다.

7.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없으므로 바룩을 시켜서 비밀리에 백성들에게 들려주어야 한다면 어느 때에, 어디가 가장 좋을까?

8. 여호와께서 이 백성에 대하여 선포하신 노와 분이 크다(7). 회개할 듯 하니까 그들에게 말씀을 선포하라고 했는데 이 때는 외적의 침입이 임박한 시점이다. 백성들, 사관, 방백, 왕의 태도를 비교해보자.

9. 바룩이 어디서 예레미야의 말을 낭독하여 모든 백성에게 들리게 했는가?

10. 서기관의 방이 왕궁에도 있고, 성전에도 있네. 어느 방이 더 컸을까?

11. 하나님의 말씀이 왕에게까지 전해지는 과정을 정리해보자.

12. 방백들의 질문이 이상하지 않은가? 어떻게 기록하다니? 볼펜으로 썼을까? 당연히 먹으로 기록하지?

13. 구월인데 왜 그렇게 추울까?

14. 여호야김 왕은 여러모로 부친 요시야(왕하 22:11-20)와 대비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취한 두 왕의 태도를 비교해보자.

15. 유다 왕 여호야김이 두루마리를 불사른 이유는 두루마리에 기록된 어느 말이 마음에 들지 않은 탓인가(29)?

16. 여호야김의 후손은 어떻게 되나?

17. 화로가에 앉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한 장, 한 장 불에 태우던 여호야김의 말로는 어떤 모습인가?

18. 교회 역사상 하나님의 말씀을 이렇게 없애버리려는 시도는 적잖게 있었다. 기록케 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라면 보존하는 것도 하나님과 상관이 있을까?

19. 예레미야서는 역사적인 순서대로 기록되어 있지 않다.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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