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2장


1. 시드기야 10년이라면 어떤 때인지 왕하 25:1-7을 보라.

2. 예레미야가 시위대 뜰에 갇힌 이유는 무엇인가?

3. ‘입이 입을 대하여 말하고’라는 말은 그 다음의 ‘눈이 서로 볼 것이며’라는 말과 그 앞의 ‘갈대아인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와 같은 뜻이다. 그러면 이 입은 누구의 입일까?

4. 시드기야가 나의 권고할 때까지 거기 있으리라(=until I visit him. NKJV)? 돌아온다는 의미가 깔린 것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돌아오지 못하는데(52:11)?

5. 1절에서 예레미야에게 임한 하나님의 말씀의 내용은 무엇인가?

6. 예레미야가 왕의 미움을 받아서 시위대 뜰에 갇혀 있는데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이다. 이런 그에게 땅을 사라고? 사촌인 하나멜이 이상한 사람인가, 같은 말씀을 주신 하나님이 이상하신가? 곧 죽을 사람에게 땅을 사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이상하지 않은가?

7. 땅을 산 매매증서를 토기에 담아 많은 날 동안 보존케 하라는 것은 무엇을 암시하는 말인가?

8. 땅을 샀으면 한 턱을 내야지 왜 슬퍼하나(16-17)?

9. 아비의 죄악을 그 후 자손의 품에 갚으시오니(18)?

10. 예레미야가 아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11. 예레미야의 탄식 속에서 언급한 하나님께서 하신 일과 그 백성 이스라엘이 한 일을 비교해보자.

12. 어쩌면 예레미야도 하나님의 뜻을 온전하게 깨닫지 못했을 수도 있다. 25절을 근거로 설명해보자.

13. 모든 육체의 하나님(27)이란 모슨 사람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이다. 유다를 바벨론에 붙이면서 이런 표현을 쓰는 의도가 무엇일까?

14.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바벨론 왕에게 내어주는 이유가 무엇인가?

15. 다음 구절에 해당하는 왕은 누구일까?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집에 자기들의 가증한 물건들을 세워서 그 집을 더럽게 하며’ 성전에 다른 신들을 위한 제단을 설치한 왕도 있고 아예 우상을 세운 왕도 있는데?

16.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에 바알의 산당을 건축하였으며 자기들의 자녀를 몰렉의 불에 지나가게 하는 일(35)의 시발점은 어느 왕이었을까?

17. 이스라엘의 배신 행위에 대해서 길게 서술하였지만 핵심은 그게 아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려는 핵심은 무엇인가?

18.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38)이라는 말씀도 여기서 처음 하시는 말씀이 아니다. 앞으로 이 말씀을 또 하시겠다는 것은 언약을 다시 세우겠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이런 말씀을 제일 처음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하셨을까?

19. 한 마음과 한 도를 주시겠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한 마음과 한 도에 머물러야 한다. 도대체 누가 이런 하나님의 백성일까? 교회라고 하려니 교회는 한 마음이 아니던데?

20. 다시는 그들이 하나님을 떠나지 않게 하겠다고 하신다(40). 이 말씀도 여기서 처음이 아니다. 전에도 그런 말씀을 하셨지만 결국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버렸다. 이전과 다른 무슨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신다면 다시 또 그러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있을까? 출애굽 때의 무수한 이적도, 가나안 전쟁과 사사시대의 수많은 구원도 결국은 소용이 없었는데?

21. 재앙을 내린 것 같이 복을 내리리라? 재앙이 어떻게 내렸는데?

22. 이스라엘의 지형은 대체로 산지, 평지, 남방으로 구분한다(수 12:8). 여기서도 대체로 비슷하지만 유독 베냐민 땅이 등장하는 이유는 뭘까? 예루살렘이나 유다 땅은 중심지니까 그렇다치고.

23. 밭을 은으로 사고 증서를 기록하여 인봉하고 증인을 세우는 일이 뭐 그리 큰 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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