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30장


1.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왜 책에 기록하라고 하셨을까?

2. 언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돌아오게 하실까?

3. ‘잡혀 갈 것이다. 항복해라. 항복하지 않으면 죽을 것이다’고 말씀하시더니(27-29장) 이제는 ‘포로에서 돌아올 것이다’고 하신다. 3절은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겠다는 선언이다.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사용한 비유를 세 가지만 찾아보자(6-17).

4. 해산하는 남자가 있냐고 물어보란다. 왜 그런 질문을 하라고 할까?

5.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멍에을 꺾고 줄을 끊으면 이방인이 다시는 부리지 못한다. 그러면 해방인가?

6. 너희 왕 다윗을 섬기리라고? 다윗은 죽은 지 오래인데?

7. ‘두려워말라, 놀라지 말라, 구원하리라, 태평하리라’고 하시면서도 징책할 것이란다. 고칠 수 없는 병을 주고, 또 고치리라고 하신다. 왜 이렇게 병주고 약주나?

8. 이스라엘의 처지는 변호사도 없고, 약도 없고, 애인도 없다(13-14). 쫓겨난 자, 찾는 자가 없는 시온이라고 불린다(17). 희망이 절벽인 이런 난국을 타개할 유일한 해결책은 무엇인가?

9.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열방이나 이스라엘을 치는 자도 하나님께서 시키신 것 아닌가? 그래놓고 그 책임을 묻다니(16)?

10. 예루살렘의 중건, 즉 나라가 회복된다는 것은 무엇이 회복된다는 말인가(18-21)?

11. 하나님께서 나라를 회복시키실 때 등장하는 왕의 특징은 무엇인가?

12. 이스라엘에게 통치자가 따로 있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할 수 있는가?

13. 이렇게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시는 원인을 이스라엘에게서 찾는다면?

14. 여호와의 노가 폭풍과 회리바람처럼 몰아치면 어떻게 하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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