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27장


1. 1절의 여호야김은 시드기야로 바꾸어 읽어야 한다. 왜 그래야 하는지 본문에서 근거를 찾아보자.

2. 선지자가 소처럼 멍에를 목에 메고 나타났다면 희한한 구경거리 아닐까? 왜 이런 이상한 짓을 하는가?

3. 유다 왕 시드기야는 유다 최후의 왕이다. 거의 다 망해가는 허약한 나라인데 웬 사신들이 이렇게 많이 찾아 왔을까?

4. 시드기야를 만나러 온 사신들에게 예레미야가 선물을 하나씩 주었다. 어떤 선물인가?

5.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시다. 창조 이후에는 무엇을 하실까?

6. 느부갓네살은 들짐승까지 부리는가?(6)

7. 하나님께서 느부갓네살이 예뻐서 복을 주신 것이 아니다. 세상을 징계하는 도구로 삼으셨을 뿐이다. 바벨론에게 항복하라고 하면서 바벨론은 앞으로 어떻게 되리라고 하시는가?

8. 바벨론에 항복하지 않는 나라들을 칼과 기근과 염병으로 진멸시키는 자는 누구인가?

9. 온 땅의 주는 여호와, 그가 온 세상을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주었다. 그러니 열방의 왕들은 바벨론에게 항복하라. 이스라엘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판에 다른 이방 나라가 들을까? 이런 메시지를 전하는 예레미야가 애처롭다. 각설하고 하나님께서 이방 나라들을 이렇게 처리하시는 이유가 무엇일까?

10. 바벨론 왕의 멍에를 메고 그를 섬겨라? 어쩌면 매국노처럼 들릴 수 있는 말인데?

11. 시드기야의 입장에서는 선택의 문제다. 예레미야의 말을 들을 것이냐 다른 선지자의 말을 들을 것이냐?(12-15) 아무래도 듣기 좋은 것은 다른 선지자들의 말인데... 어떡하지?

12. ‘왕과 왕의 백성?’(13) 어떤 느낌이 드는가?

13. 여호와의 집 기구가 언제 바벨론으로 갔지?(16)

14. 바벨론 왕을 섬기라 그리하면 살리라?(17) 하나님을 섬겨야 살지, 성경에 무슨 이런 구절이 다 있지?

15.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기구란 주로 기둥들과 놋바다와 받침들이다. 어떤 느낌을 주는가?

16. 바벨론에 항복하라, 성전과 왕궁과 예루살렘의 남아 있는 기구들마저 바벨론으로 옮겨갈 것이다. 그런 다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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