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7장


1. 끝 부분에 금강석을 붙인 것은(요즈음은 대체로 인조 금강석이겠지만) 유리칼, 레코드판의 바늘 등인데 그 옛날에 이런 게 있었네! ‘끝에 금강석을 붙인 철필’은 용도가 무엇일까?

2. 유다의 죄를 하필이면 마음 판과 단 뿔에 새겼을까?

3. 어른들이 아이들 몰래 나쁜 짓을 하면 들키지 않을까? 2절과 관련해서 생각해보자.

4. 요즈음 식으로 말하면 온 땅에 깔린 게 죄다! 그로 인한 벌도 요즈음 식으로 말하면?

5. 사람을 믿고 혈육을 의지하는 게 죄인가?

6. 하나님을 떠난 저주받은 인생은 사막의 떨기나무 같다는데 사막의 떨기나무가 어때서? 때로는 지친 나그네의 휴식처가 되기도 하고(창 21:15) 하나님께서 나타나시기도 한 곳인데(출 3:2)?

7. 사막의 떨기나무가 보지 못하는 좋은 일이 무엇일까?

8. 돈 때문에 사고가 많이 일어난다고 해서 돈이 나쁜 것이 아니다. 돈을 잘못 다루는 사람이 나쁘다. 원인은 사람에게 있다. 사람의 여러 가지 잘못도 근원을 찾아보면 어디가 잘못되었기 때문일까?

9. 하나님은 심장을 살피고 폐부(폐, 혹은 마음의 깊은 속)를 시험하시는 분이시다. 그러면 사람과 어떻게 다른가?

10.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한단다.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신가?

11. 자고새가 낳지 않은 알을 품으면 어떻게 되나?

12. 심판이 있다고, 불의한 방법으로 애쓰고 노력해도 허무할 것이라고 아무리 경고하고 외쳐도 듣지 않으면 선지자가 할 일은 무엇인가?

13. 기도는 무엇으로 시작해야 하는가?

14. 선지자는 하나님을 어떤 분이시라고 하는가?

15. 흙에 기록된다는 말은 무슨 표현과 대조적인가?

16.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버렸다고 고해바치더니(?) 느닷없이 고치라니(14)?

17. 선지자가 하나님을 말씀을 외치는데도 여호와의 말씀이 어디 있느냐고(15)?

18. ‘내 입술에서 나온 것이 주의 목전에 있나이다’라는 말을 쉽게 고친다면?

19. 선지자가 재앙의 날을 부르고, 멸망하기를 바라는 것이 온당한가(18)? 더구나 자신의 구원을 바라면서(14)? 하나님께서 심판하려고 할 때 그것을 말리던 모세와 어떻게 다른가?

20. 선지자가 이렇게 간구한 것에 대한 하나님의 답변은 무엇인가?

21. 왜 하필이면 유다 왕들의 출입하는 평민의 문과 예루살렘 모든 문에 서서 이르라고 하시는가?

22.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할 때의 결과와 청종치 아니할 때 일어나는 일을 비교하면 가장 큰 차이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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