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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산은 축복의 상징이었고, 자식이 없는 것은 저주로 간주된 이스라엘에서 선지자에게 결혼하지 말라는 이유가 무엇인가?
2. ‘슬퍼함을 입지 못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슨 뜻인가?
3. 병이나 칼이나 기근에 죽는 것과 그렇게 죽어서 매장되지 못하는 것(4, 6) 중에 어느 것이 더 끔찍할까?
4. 상가에서 슬퍼하지 말라? 그런 법이 어디 있나? 어디에 이와 비슷한 장면이 있더라?
5.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베푸신 은혜를 가장 잘 표현하는 세 단어는 무엇인가?
6. 6-7절도 ‘상가에 들어가거나 가서 애곡하지 말라’는 이유라고 한다면 상가에 가지 말라는 이유가 무엇인가?
7. 죽은 자를 위하여 애곡하는 것은 알겠는데 자기 몸을 베거나 대머리 되게 하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8. 잔치집에는 왜 들어가지 말라는 건가?
9. 상가에도 가지 마라, 잔치집에도 가지 마라.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살라는 거야?
10. 이렇게 끔찍한 재앙을 내리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이스라엘은 그 이유도 모르는가(10)?
11. 이스라엘에 대한 징계는 그들의 소원을 풀어주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어떤 소원이 이루어지는가?
12. 죽으리라고 하더니(6-7) 이제는 잡혀가리라고 하시는가? 왜 하필이면 잡혀가는 징계를 주시나?
13.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한 징계는 하나님의 본심이 아니다. 본심이 언뜻 드러난 구절은 어디인가?
14. 과거에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은혜를 말할 때 약방의 감초처럼 말한 것이 ‘애굽에서 자신을 구해낸 것’이었는데 앞으로는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유는 무엇인가?
15. 어부, 포수의 어떤 점이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는가?
16. 선지자는 이렇게 가슴 아픈 메시지를 전하면서도 어떤 다른 세상을 내다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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