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세와 사무엘은 어떤 일을 했길래 ‘모세와 사무엘이 내 앞에 섰다 해도’라고 하시는 걸까?
2. 이스라엘이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물으면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라고 하신 방법은 몇 가지인가?
3.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를 말하는 2절과 3절에 차이가 있다면 무엇일까?
4. 므낫세는 도대체 어떤 왕이었길래 하나님의 분노가 이렇게 극심한가? 열왕기 21장에서 답을 찾아보자.
5. 므낫세 다음에 왕이 된 사람은 아몬, 요시야, 여호아하스, 여호야김, 여호야긴, 시드기야이다.
예레미야는 요시야 왕 때에 부름을 받아서 사역을 시작했다. 므낫세의 악행을 징벌하려면 므낫세에게 해야지 왜 다른 왕들의 때에 하시나?
6. 예루살렘을 불쌍히 여길 자가 누구며 예루살렘을 위해서 곡할 자가 누구냐(5)는 것은 무슨 뜻인가?
7.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망하는 것은 대적의 힘이 더 세었기 때문 아닐까?
8.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얼마나 용서하셨을까? 언제부터 용서하기 시작했는가?
9. 키질을 하면 쭉정이는 바람에 날아가 버린다. 그러면 알곡은 남겠네? 바다 모래보다 많은 과부가 알곡인가?
10. 대낮에, 졸지에, 놀람과 두려움이 닥친단다(8). 일곱 자녀를 둔 여인에게는 백주에 그의 해가 떨어진단다.
그리고 남은 자는 대적의 칼에 죽는단다(9). 그러면 그 여인의 백주에 떨어진 해는 무엇일까?
11. 11절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예레미야 개인에게 하시는 말씀이다. 그러면 10절은 누구의 말이며 무슨 의미인가?
12. ‘값없이’라는 말은 대체로 좋은 의미로 쓰인다. 13절의 ‘값없이’는 아주 나쁜 뜻이다. 어떤 표현으로 고치면 좋을까?
13.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는 명을 받은 선지자는 드디어 개인적인 기도를 드린다(15-18).
기도의 내용은 무엇이며 그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19-21)은 무엇인가?
14. 선지자는 하나님께 주의 말씀을 얻어먹었으므로 기쁘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과 함께 기뻐하지 않았다. 왜?
15. 선지자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한 기쁨과 동족들이 징계 받을 것을 내다보는 아픔이 동시에 존재하고 있다. 이것을 어디에 비유하고 있는가?
16. 위대한 선지자 예레미야도 그저 선지자가 된 것이 아니다. 좌절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스스로 용기를 내고,
노력할 때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서 위대한 사역을 하게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답변(19절) 중에서 예레미야의 헌신을 촉구하는 말을 찾아보자.
17.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로 하여금 놋성벽이 되게 하겠다고 약속하셨다. 앞으로 예레미야는 백성들에게 어떤 핍박을 받아도 끄떡 없겠지?
그러나 실제로는 엄청난 핍박을 받으며 고난을 당한다. 결국은 백성들에게 잡혀가다시피 이집트로 끌려가서 죽임을 당한다. 그럼 하나님의 약속은 어떻게 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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