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4장


1. 이스라엘의 가뭄과 우리나라의 가뭄을 비교하면 어떨까?

2. ‘성문의 무리’에서 ‘의’는 소유격이 아니라 동격이다. 그러면 무슨 뜻인가?

3. 머리를 가리우며(3, 4)? 이런 경우에 정상적이라면 머리를 가리기보다는?

4. 가뭄이 임하면 사환들, 농부들, 암사슴들, 나귀들이 고통을 당한다(2-6). 이 표현들이 어떻게 고통의 강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가?

5. 7절을 참고하면 가뭄이 드는 것이 선지자에게 책임이 있을까?

6. 조선시대의 명언에는 ‘네 죄를 네가 알렸다’라는 말이 있다. 죄많은 백성을 위해서 선지자가 하나님께 할 수 있는 멋진 말이 있다면?

7.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소망, 곤란한 때의 구원자이시다. 이 땅에서 거류하는 자나 하룻밤을 유숙하는 행인과 어떻게 다른가(8)?

8.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돌아설 때는 언제나 마음을 바꾸시던 하나님께서(창 18장, 출 32장) 예레미야가 부르짖어도 듣지 않으신다. 예레미야의 기도가 좀 약했나?

9. 금식하고 부르짖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섬긴다는 뜻인데? 번제나 소제를 드린다는 것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섬기는 행위인데 왜 이런 것들이 소용이 없을까?

10. 칼은 전쟁을 의미하는 것이 확실한데 기근과 염병은 어떻게 발생하는 걸까?

11.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메시지를 전하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보내지도 않았고 이르지도 않은 말을 전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선지자라고 말할까?

12. 선지자들이 하나님과 전혀 관계없는 말씀을 전하는 것을 듣고 순종한 백성들은 어떻게 되나?

13. 범죄한 이스라엘을 칼과 기근으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떨까? 후련하실까?

14. 하나님의 뜻이 분명하게 정해졌음에도 선지자는 하나님께 뜻을 돌이키기를 간구한다. 하나님께 복을 구하지 말라고 해도 기도해야 하는가?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