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2장


1. 전문가나 어른들의 말이 틀린 듯싶더라도 함부로 ‘그게 아니고...’ 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으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2. 예레미야가 도무지 이해하지 못하는 일(1절)과 잘 알고 있는 점(2절)은 무엇인가?

3. 예레미야의 질문은 누구의 질문과 비슷한가? 다른 점은?

4. 이스라엘을 악하고 패역한 자라고 하는 것은(1) 그들이 하나님을 완전히 버렸기 때문인가?

5. 아무리 동족이 악하다고 해도 그렇지 어떻게 빨리 죽이라고 하는가(3)? 그들을 죽이라는 것이 자기가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것과 무슨 상관인가?

6. 예레미야가 보기에는 이스라엘이 이렇게 악한데 어떻게 이스라엘이 이런 악한 짓을 계속할 수 있는가(4c)?

7. 이해가 되질 않아서 질문했더니(1-4) 하나님의 답변은(5-6) ‘보행자와 달려도 피곤하다면 말과 경주하겠느냐?’ 무슨 답변이 이런가?

* 이스라엘을 가리키는 표현이 몇 가지나 있는가?

8. 내 집, 내 산업, 내 마음의 사랑하는 것은 동일하게 이스라엘을 가리키는 말이다. 원래 이런 단어와 관계된 동사는 어떤 것들인지 생각해보고 본문과 비교해보자.

9. 삼림 중의 사자는 어떤 의미인가?

10. 이스라엘을 가리켜 무늬있는 매가 아니냐고 하신다. 무늬 있는 매가 어떤 것인지 다소 애매하긴 하지만, 이 매는 결국 어떻게 되는가?

11. 이제는 이스라엘을 포도원(내 분깃, 나의 낙토)으로 비유한다. 이 포도원은 결국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되는가?

12. 훼파하는 자들이 누구이길래 여호와의 칼이 등장하는가?

13. 혈육있는 자가 평안치 못하고 땅은 모조리 황무지가 되었는데 심고 수고하는 자가 있다니? 이것이 7-12절의 내용과 관계된 비유라고 생각한다면 ‘밀을 심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14. 이스라엘을 징계할 것이라고 수없이 경고하면서도 하나님께서 진짜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

15. 이스라엘을 징계하기 위해서 사용했던 민족들은 어떻게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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