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0장


< 10:1-18: 어리석은 우상 숭배 >
1. 배우지 말아야 할 열방의 길(풍속)은 무엇인가? (=무엇을 두려워 말라고 하시는가?)

2. 우상의 특징을 나타내는 표현들을 다 정리해보자. 결론은 무엇인가?

3. 하나님과 우상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하는가?

4. 이 세상은 온갖 우상과 미신이 난무하는 세상이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점집이 사라지지 않고 미신이 사라지지 않는다. 이런 미신과 우상을 타파하는 유일한 방법이 무엇일까?

5. 다시스의 은박, 우바스의 금, 청색 자색 옷감, 지금 식으로 말하면 최고의 명품들이다. 이런 재료를 가지고 최고의 기술자가 만들었으니 얼마나 위대한 작품이겠는가?

6.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우상의 무능에 대한 내용이 반복되는 것(2-5, 6-11, 12-18)처럼 보이는 이유가 무엇인가?

7. 하나님은 천지를 말씀으로 지으셨다고 하던데 여기서는 좀 다르네?

8. 야곱이 하나님의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이 야곱의 것인가?

9. 17절의 ‘에워싸인 가운데 앉은 자’와 18절의 ‘이 땅에 거하는 자’는 같은 사람이다. 이 사람들이 꾸러미(보따리, 짐)를 챙겨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10.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내어던지는 것도 단순히 미워서 그런 것이 아니라?

< 10:19-25: 슬픔과 중보 기도 >
11. 이제 선지자는 장차 당할 이스라엘의 처절함을 슬퍼한다. 징계받은 이스라엘의 모습을 어떻게 그리는가?

12. 장차 당할 처절한 모습을 바라보며 무엇이라고 기도하는가?

13. 어디로 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걷는 자가 하는 것 아닌가? 인생길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 과연 그러한지 성경 밖에서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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