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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야고보는 누구인가?
2. 흩어져 있는 열 두 지파는 누구를 가리키는가(참고, 2:2, 5:7)?
3. ‘시험을 이겨내라! 참아라!’도 아니고 기뻐하라고?
4. 온전한 신앙인에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5. 야고보서에는 윤리적이라고 할만한 교훈이 많다. 그 중에서도 제일 먼저 언급한 것이 시험에 관한 것인 이유가 무엇일까?
6. 지혜가 부족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 어떤 지혜를 말하는 것일까? 설마 학교 성적이 나쁜 사람을 가리키지는 않겠지?
7. 선생님들이 강의 중에 가급적 쓰지 말아야 할 말이 있다면 ‘알았니?’ 하는 질문이다. 어떤 분들은 말끝마다 사용하기도 한다.
아이들은 습관적으로 ‘예’ 하지만 다른 방법으로 확인을 해야지 이렇게 물어서는 안된다. 선생님이나 부모가 질문하는 아이들에게 무심코 하기 쉬운 말이 있다면 무엇일까? 하나님은 그러시지 않는다.
8. 예수님께 병을 고치러 간 사람들은 병도 고치고 구원도 받았다. 예수님을 한번 만나 보기를 소원했던 삭개오는 예수님을 만났을 뿐 아니라
자기 집에 모시게 되었고 온 집안이 구원을 얻었다. 불구경 갔던 모세는 민족의 지도자가 되었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고향을 떠난 아브람은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이들을 이렇게 대접하는 하나님을 어떤 하나님이라고 할까?
9. 의심하면서 기도하는 사람은 비유컨대 선생님께 ‘설마, 선생님인들 이런 문제를 풀 수 있겠어요?’하고 묻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그렇게 물으면 어떻게 될까?
10.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은 무슨 의미인가?
11. 높고 낮음의 기준이 무엇인가?
12. 부한 형제가 자신의 부유함에 대해서 자랑하지 말라고 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13. 낮은(가난한)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라? 높은 게 있어야 자랑하지?
14. 시험을 기뻐해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12)?
15. ‘시험’이라는 단어가 반복되고 있는데 다 같은 뜻이 아니다. 다른 의미를 가진 것 하나는?
16.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오는 것’이란 말은 어느 구절과 대조를 이루는가?
17.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이 말씀은 어느 구절의 반복인가?
18. 하나님에게는 왜 회전하는 그림자가 없을까?
19. ‘한 첫 열매’란 ‘일종의 첫 열매’란 뜻이다. 인간이 과연 피조물의 첫 열매인가?
20. 듣기보다는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과 성내는 것은 무슨 상관이 있을까?
21. 성내는 것과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이 무슨 상관이 있을까?
22. 성내지 말라고 한다고 해서 성이 안날 리가 없다. 어떻게 해야 성이 안 나거나 더디게 낼 수 있을까?
23.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으면 그것이 어떻게 자신을 속이는 일인가?
24.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감격했으면 그 감격이 오래 지속되어야 한다. 기도원이나 부흥회에서 받은 은혜가 오래 가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25.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이란?
26.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실행하면 복을 받을 것이라는데 무슨 복일까?
27.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는 것은 곧 무엇과 같은가?
28. 혀를 재갈 먹이지 않는 사람의 경건은 왜 헛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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