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4장


1. 야고보의 독자들은 확실히 문제가 있다. 이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만한 표현들을 본문에서 다 찾아보자.

2. 어떻게 교회 안에서 싸움(지속적인)이 있을 수 있으며 다툼(개별적인)이 일어났는가?

3. 교회 안에서 싸우는 것이 왜 어리석은 일인가(1)?

4. 다음 구절(2절)에 쉼표를 찍는다면 어디가 좋을까? < 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 >

5. 성도들이 하나님께 얻지 못함은 무슨 까닭인가(2, 3절)?

6. 간음에 대해서는 주로 남자들을 책망하던데(마 5:28) 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여자들이 이런 일에 앞장섰을까(4)?

7. 5절의 ‘사모한다’의 주어는 무엇, 혹은 누구일까? 성령이 우리 인간을? 하나님이 성령을? 하나님이 우리를?

8. 세상을 벗하고 사는 것이 바로 간음이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시기(질투)하신다. 그러니 어떻게 하라고 하는가?

9.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라’고 한다. 웃으며 즐겁게 사는 사람에게 왜 이러는가?

10. 독자들에 대한 호칭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

11. 형제를 비방하거나 판단하는 것이 어떻게 율법을 비방하고 판단하는 것이 되는가? 계명의 핵심이 하나님 사람, 이웃 사랑이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비추어 생각해보자.

12. 피차에 비방하지 말라(판단치 말라)? 율법에 어긋나게 사는 사람은 그렇다고 지적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13. 내일 일을 알지도 못하는 자들이 일년 계획을 세우다니(13)? 그러면 10년이나 20년 후의 일에 대해서 계획을 세우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저축, 보험, 노후 설계를 다 집어치우라는 말인가?

14. 야고보 사도가 이들을 향해서 굳이 행함을 강조하는 이유가 무엇인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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